오늘의 이슈
2020/05/28
클라우드
미국과 중국 간 '데이터 패권' 전쟁의 막이 오르고 있다. 대량의 데이터를 한 곳에 저장하는 '클라우드(Cloud)'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텐센트·알리바바 등 중국 기업들이 대규모 투자를 발표한 것이다. 세계 시장을 선점한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구글 등 미국 테크 3사와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27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텐센트는 클라우드를 포함한 미래 기술 인프라에 향후 5년간 5000억 위안(약 86조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4월엔 알리바바가 이 시장에 3년간 2000억위안(약 34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자세히보기]
관련종목
  • 비케이탑스 7,300 ▲20 +0.27% 바로가기
  • 더존비즈온 110,000 0 0.0% 바로가기
  • 효성ITX 22,400 0 0.0% 바로가기
이슈 관련 히스토리
  • 中 텐센트도 "86조원 투자"…美와 데이터 패권 전쟁 미국과 중국 간 '데이터 패권' 전쟁의 막이 오르고 있다. 대량의 데이터를 한 곳에 저장하는 '클라우드(Cloud)'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텐센트·알리바바 등 중국 기업들이 대규모 투자를 발표한 것이다. 세계 시장을 선점한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구글 등 미국 테크 3사와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27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텐센트는 클라우드를 포함한 미래 기술 인프라에 향후 5년간 5000억 위안(약 86조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4월엔 알리바바가 이 시장에 3년간 2000억위안(약 34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자세히보기] 2020/05/28
  • "단 두 달만에 2년치 디지털 전환 목격했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CEO는 19일 '빌드 2020' 기조연설에서 "우리는 (코로나를 겪은) 단 두 달 만에 2년치에 맞먹는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이뤄지는 것을 목격했다"고 했다. 코로나 사태가 디지털 전환의 속도를 크게 높였다는 뜻이다. 이어 "모든 조직은 제조에서 판매, 고객 지원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원격으로 전환하는 능력을 필요로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강조한 것이 클라우드(cloud)다. 원격근무뿐만 아니라 원격진료, 원격 콘퍼런스 등 새로운 표준이 될 만한 것들이 모두 클라우드와 연동해...[→자세히보기] 2020/05/21
  • IBM, 40조원에 레드햇 인수 마무리…클라우드 놓고 아마존-MS와 한판 ‘컴퓨터 거인’ IBM이 ‘소프트웨어 업계의 강자’ 레드햇을 인수하며 아마존 및 마이크로소프트(MS)가 주도하는 클라우드 사업에 본격 뛰어들었다. 클라우드는 USB 등 별도의 저장장치를 이용하지 않아도 인터넷에 연결된 중앙 컴퓨터를 통해 언제 어디에서든 원격으로 특정 정보를 볼 수 있는 방식을 말한다.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로이터 등에 따르면 IBM은 9일(현지 시간) 약 340억 달러(약 40조1700억 원)에 레드햇 인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자세히보기] 2019/07/11
  • 5400억 네이버 데이터센터, 용인 퇴짜놓자 5곳이 "모시겠다" 주민 반대로 무산되는 듯했던 네이버 제 2 데이터센터(이하 데이터센터) 건립 계획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일부 지방자치단체들이 데이터센터 유치 의사를 밝히면서다. 네이버 측은 23일 “당초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에 지으려던 데이터센터 건립 계획을 다시 추진하기로 했다”며 “지자체들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올해 안에 새 후보지 선정 작업을 매듭지으려 한다”고 밝혔다. 데이터센터가 거주지 인근에 위험ㆍ혐오시설의 설치를 꺼리는 ‘님비(NIMBY·Not In My Back Yard)’의 대상에서 반대로 설치 시 다양한 이익을 기대할 수 있는 ‘핌피(PIMBY·Please In My Front Yard)’의 대상으로 부활한 셈이다. [→자세히보기] 2019/06/24
  • 대립각 커지는 '네이버 데이터센터' 네이버의 데이터센터 증축이 난관에 부딪혔다.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각’에 이어 경기도 용인시에 추진 중인 데이터센터 건립이 일부 주민의 반대와 용인시청의 행정처리 지연 등으로 정체된 상황이다. <머니S>는 네이버 데이터센터 부지로 알려진 경기도 용인시 공세동 일대(약 14만9633㎡)를 방문했다. 공세동에서 네이버 설립에 반대하는 건립반대주민대책위원회 오수정 부위원장을 만나 자세한 얘기를 들었다. 반대하는 주민의 경우 공세초등학교 학습권 침해, 주거지 인근 난개발, 전자파 등의 우려가 크다고 설명했다. 대책위와 달리 네이버 데이터센터 설립을 반기는 주민도 상당수 존재했다. [→자세히보기] 2019/06/17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