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19/02/25
생체인식
여야 정치권이 20일 본회의를 열고 전자서명법 개정안을 처리하기로 해서다. 최종 통과여부는 아직 지켜봐야하지만, 현재로선 공인인증서가 1999년 도입된지 21년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공인인증서를 대체할 새로운 보안인증 서비스 등장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전자서명법 개정안은 공인인증서의 독점적 지위를 폐지하는 것이 골자다. 이에따라 공인인증서는 앞으로 등장할 여러 전자인증 기술과 동등한 지위를 갖게된다. 대체기술이 필요한 만큼 법이 통과됐다고 해서 당장 공인인증서가 사라지지는 않는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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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관련 히스토리
  • 드디어 오늘, 21년만에 공인인증서와 이별한다 여야 정치권이 20일 본회의를 열고 전자서명법 개정안을 처리하기로 해서다. 최종 통과여부는 아직 지켜봐야하지만, 현재로선 공인인증서가 1999년 도입된지 21년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공인인증서를 대체할 새로운 보안인증 서비스 등장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전자서명법 개정안은 공인인증서의 독점적 지위를 폐지하는 것이 골자다. 이에따라 공인인증서는 앞으로 등장할 여러 전자인증 기술과 동등한 지위를 갖게된다. 대체기술이 필요한 만큼 법이 통과됐다고 해서 당장 공인인증서가 사라지지는 않는다. [→자세히보기] 2019/02/25
  • 현대車, 열쇠 없이 '지문'으로 차 문 열고 시동 건다 내년 中서 출시 신형 싼타페 우선 탑재현대자동차가 세계 최초로 지문으로 자동차의 문을 열고 시동을 거는 기술을 개발했다. 미래 차량공유 시대에 발맞춰 운전자 개인별 맞춤 운전 환경을 제공하는 토대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자동차는 17일 지문을 이용해 자동차의 문을 열고 시동도 걸 수 있는 ‘스마트 지문인증 출입·시동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지문을 차량에 미리 등록해 놓은 뒤 도어 핸들에 달린 센서에 손을 대면 차량이 열리고, 지문 인식 센서가 내재된 시동버튼을 눌러 시동을 걸 수 있다. [→자세히보기] 2018/12/18
  • 손가락 대면 시동 '부릉' 지문인식 자동차 나온다 16일(현지 시간)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18 광저우 국제모터쇼. 현대차는 이날 공개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싼타페TM의 중국형 모델인 ‘제4세대 성다(성達)’에 손가락 지문으로 차 문을 여닫고 시동까지 켜는 기술을 처음으로 적용했다. 지문 정보를 미리 입력해 놓으면 열쇠 없이도 지문만으로 차 문을 열고 잠글 수 있다. 차량 운전석과 조수석 외부 손잡이에 지문 인식 센서가 장착됐고 여기에 손가락을 갖다 대면 열리거나 잠기는 것. 탑승한 뒤에는 지문만으로 시동도 걸 수 있다. [→자세히보기] 2018/11/19
  • '노플러그인 전자서명' 이니텍, 신규 공인인증기관으로 지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모바일 기술과 생체인증(FIDO) 기술을 결합해 노플러그인 전자서명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니텍이 신규 공인인증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니텍의 전자서명기술은 공인인증서를 스마트폰 안전저장매체에 보관하고 PC와 스마트폰을 연계한 서명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스마트폰에서 지문과 같은 생체인증 기술을 적용해 간편한 전자서명이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증서 유효기간은 1년에서 3년으로 확대됐고, 액티브X도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자세히보기] 2018/06/15
  • '폐지' 수순 밟는 공인인증서, 각광받는 생체인증·블록체인株 정부가 20년 만에 공인인증서 의무사용 폐지 방침을 밝힌 가운데 관련 업체들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집중된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 미드스몰캡팀장은 "정부가 블록체인 기반 기술 활성화에 이어 공인인증서 의무화 폐지 방침까지 잇달아 발표하면서 수혜가 예상되는 암호화, 생체인증 기업들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며 "증권사, 은행 등에서 홍채인증으로 계좌이체, 결제 등 뱅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생체인식이 보편화하면서 관련 시장은 앞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자세히보기] 20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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