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1/07/30
음식료
라면업계 1·2위 업체인 농심과 오뚜기가 다음달부터 라면 가격을 전격 인상하기로 결정하자 삼양식품, 팔도 등 나머지 업체들도 가격 인상 검토에 들어갔다. 서민간식 라면의 가격인상 도미도가 예상된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양식품, 팔도 등 라면 업체들이 라면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 이날 농심이 다음달 16일부로 신라면 등 주요 라면의 출고가격을 평균 6.8%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주요 제품의 인상폭은 출고가격 기준으로 신라면 7.6%, 안성탕면 6.1%, 육개장사발면 4.4%다. 농심이 라면가격을 인상하는 것은 2016년 12월 이후 4년 8개월 만이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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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뚜기 512,000 ▲6,000 +1.19% 바로가기
  • 빙그레 57,000 ▲500 +0.88%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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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유 ℓ당 21원 인상…우유·커피·빵 가격 줄줄이 오른다 낙농진흥회가 결국 원유 가격 인상을 확정했다. 우유값 인상 초읽기가 시작되며 관련 제품인 커피, 빵 등도 줄줄이 가격이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낙농진흥회는 이달 1일부터 생산된 원유 가격을 ℓ당 947원으로 21원 올린 내용을 담은 '유대조견표'를 17일 각 우유업체에 보냈다. 정부는 식품 물가의 줄인상을 우려해 가격 인상을 6개월 유예해달라며 설득했지만, 낙농업계가 기존 입장을 고수하면서 결국 가격 인상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우유업체들은 이달 1∼15일치...[→자세히보기] 2021/08/20
  • "폭염에 지친 젖소들, 우유 생산량 급감" 편의점에 우유가 사라졌다 연이은 폭염으로 젖소들의 우유 생산량이 급감하면서 우유 수급에 빨간불이 켜졌다. 실제 일부 편의점에서는 우유 주문이 차단됐고 대형 마트에서도 우유 부족이 현실화하고 있다. 원윳값 인상으로 우윳값도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에서 수급 불안까지 겹치며 우유를 사용하는 다양한 제품 생산에도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커지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CU와 GS25,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 업체들은 이달 초 서울우유 1.8ℓ 제품 발주를 중단했다. [→자세히보기] 2021/08/11
  • '농심이 올리니까'…다른 라면들도 "가격 인상 검토" 라면업계 1·2위 업체인 농심과 오뚜기가 다음달부터 라면 가격을 전격 인상하기로 결정하자 삼양식품, 팔도 등 나머지 업체들도 가격 인상 검토에 들어갔다. 서민간식 라면의 가격인상 도미도가 예상된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양식품, 팔도 등 라면 업체들이 라면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 이날 농심이 다음달 16일부로 신라면 등 주요 라면의 출고가격을 평균 6.8%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주요 제품의 인상폭은 출고가격 기준으로 신라면 7.6%, 안성탕면 6.1%, 육개장사발면 4.4%다. 농심이 라면가격을 인상하는 것은 2016년 12월 이후 4년 8개월 만이다. [→자세히보기] 2021/07/30
  • 오뚜기 13년 만에 라면값 올렸더니…식품주 전체가 들썩들썩 지난 15일 국내 2위 라면업체 오뚜기가 13년 만에 가격 인상 계획을 발표하며 음식료주가 들썩이고 있다. 오뚜기의 라면값 인상이 음식료 업종 전반의 가격 인상 사이클 신호탄이 될 것이란 기대가 커졌기 때문이다. 오뚜기가 오는 8월부터 평균 라면가격을 11.9% 올리겠다고 밝힌 15일 이후 16일까지 이틀간 증시에서 국내 주요 라면업체인 농심(10.3%), 오뚜기(6.1%), 삼양식품(6.9%) 등 주가가 모두 올랐다. 이외에도 CJ제일제당 2.9%, 대상 4.5%, 오리온 2.5%, 롯데제과 2.1% 등 상당수 음식료주가 동반 상승했다. [→자세히보기] 2021/07/19
  • 저녁엔 2명만·모든 행사 금지…4단계 무엇이 달라지나 【 앵커논평 】4단계가 되면 '셧 다운'에 가까울 만큼 우리 생활이 크게 달라집니다. 저녁 6시 이후 모임은 2명으로 제한되고, 모든 행사가 전면 금지됨에 따라 퇴근 후 인파로 북적이는 풍경은 찾아보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무엇이 달라지는지 유호정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4단계가 되면 30% 재택근무가 권고되고, 이렇게 퇴근 후엔 바로 집에 가야 합니다. 사실상 '사적 외출 금지'를 유도하는 조치들이 이뤄집니다. 저녁 6시부터는 2명만, 6시 이전엔 4명까지만 모일 수 있는데, 직계가족도 예외는 없습니다. [→자세히보기]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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