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13일 품목군별 4분기 영업이익은 식품 및 라면 업체들의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11월 중순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 조정이 지속된 가운데 예상 대비 양호했던 매출 흐름 덕분이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위원은 "CJ제일제당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2.8% 증가한 3천44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7만원을 유지했다. 풀무원의 경우 미국 법인 내 채널 확장 관련 및 재고 관련 폐기 비용이 4분기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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