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1/03/04
유가
뉴욕 유가는 미국 원유재고 급증에도 산유국의 감산 기조 유지 가능성으로 큰 폭 상승했다. 3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1.53달러(2.6%) 상승한 61.2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원유시장 참가자들은 OPEC+(석유수출국기구 및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 모임)의 정례회동과 미국 원유재고 지표 등을 주시했다. 로이터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산유국들이 4월에도 현행 수준의 감산을 이어가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부 국가들이 감산 유지를 주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자세히보기]
관련종목
  • 위즈코프 2,785 ▲640 +29.84% 바로가기
  • 에너토크 9,990 ▲510 +5.38% 바로가기
  • 한화솔루션 50,400 ▲2,050 +4.24% 바로가기
이슈 관련 히스토리
  • WTI 6% 급반등…수에즈운하 마비에 공급불안 국제유가가 6% 급등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5월 인도분 선물은 전장 대비 3.42달러(5.9%) 뛰어 배럴당 61.18달러를 기록했다. 전날 7% 가까이 추락하며 배럴당 60달러 밑으로 떨어졌다가 급반등한 것이다. 북해 브렌트유 5월물 역시 3.62달러(6%) 올라 배럴당 64.41달러로 거래됐다. 전날 급락분을 고스란히 만회했다. 이날 유가는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수에즈 운하의 가동 중단으로 급등했다. 대만 선사 에버그린의 초대형 컨테이너 화물선이 수에즈 운하에 좌초하며 물류가 완전히 막혔다. 수에즈 운하는 에너지...[→자세히보기] 2021/03/25
  • 사상 최악 적자 정유업계 '지옥 탈출'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으며 적자 수렁에 빠졌던 정유업계에 실적 회복 기대감이 확산하고 있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정제마진이 개선되면서다. 22일 정유업계와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GS칼텍스·현대오일뱅크·에쓰오일 등 국내 4대 정유사는 모두 올 1분기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는 에쓰오일만이 4분기에 영업이익 931억원을 거두며 정유 4사 중 유일하게 분기 기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영업손익 평균 전망치(22일 기준)에 따르면...[→자세히보기] 2021/03/23
  • [뉴욕유가] OPEC 원유수요 전망 상향 2.5% 상승 뉴욕 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원유 수요 전망 상향에 힘입어 올랐다. 11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1.58달러(2.5%) 상승한 66.02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원유시장 참가자들은 OPEC의 월간보고서, 미국 부양책 관련 소식 등을 주시했다. OPEC이 월간보고서에서 올해 원유 수요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면서 유가를 끌어올렸다. OPEC은 올해 원유 수요가 지난해보다 하루평균 589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봤다. 이전 전망 579만 배럴보다 약 10만 배럴 상향 조정했다. [→자세히보기] 2021/03/12
  • 사우디 핵심 석유시설 피습…중동 지역 긴장 고조 사우디아라비아의 핵심 석유 시설이 예멘 후티 반군(자칭 안사룰라)의 공격을 받으면서 중동 지역의 긴장이 한층 고조되는 모양새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전날 사우디 동부주 라스타누라의 아람코 석유 시설이 후티 반군의 무인기와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 후티 반군이 운영하는 알 마시라 TV는 이날 반군이 폭탄 탑재 드론 14대와 탄도미사일 8기로 사우디를 공격했다고 보도했다. 공격을 받은 라스타누라 항구는 세계 최대 해상 석유 생산 및 수출 기지로 알려져 있다. 이 항구에서는 하루 최대 원유 650만 배럴을 선적할 수 있다. [→자세히보기] 2021/03/09
  • [뉴욕유가] OPEC+ 산유량 깜짝 동결 4.2% 폭등…약 2년 만에 최고 뉴욕 유가는 OPEC+(석유수출국기구 및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 모임)이 예상과 달리 4월 산유량을 거의 동결하면서 폭등했다. 4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2.55달러(4.2%) 폭등한 63.83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WTI는 2019년 4월 이후 약 2년 만에 최고치로 올라섰다. 원유시장 참가자들은 OPEC+ 회의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OPEC+는 이날 열린 장관 회의에서 4월 산유량을 거의 동결하기로 합의했다.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에만 각각...[→자세히보기] 2021/03/05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