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0/02/14
한진그룹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KCGI, 반도건설로 구성된 이른바 '3자 연합군'이 삼성전자, SK그룹 등 굴지의 대기업 출신 경영인들을 내세워 한진그룹 흔들기에 나섰다. 이들 3자 연합군은 오는 3월 한진칼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과 우호 지분 확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번 주총에서 사내이사인 조원태 회장과 사외이사인 이석우 법무법인 두레 변호사의 임기가 만료된다. 이 변호사의 경우, 지난달 상법 시행령 개정으로 상장사 사외이사 임기가 최대 6년...[→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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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관련 히스토리
  • 한진가(家) 남매 2차전…'50.1% 의결권 선제 확보'에 달렸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지난 27일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연임(3년 임기)에 성공했지만 재계에선 본격적인 한진가(家) 남매의 경영권 다툼은 이제부터라고 보고 있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측은 지난해 말 주주명부 폐쇄(이후 매입 지분은 이번 주총의 의결권이 없음) 이후에도 꾸준히 한진칼 지분을 사들여 지분율을 42.13%까지 끌어올렸다. 조 회장은 29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주총에서 현 경영진에 신뢰를 보내준 주주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제 코로나19...[→자세히보기] 2020/03/30
  • 한진 경영권 오늘 '운명의 날'···11.16% 뒤진 조현아 카드는? 재계 13위 한진그룹 경영권을 두고 다투던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총괄부사장의 분쟁이 오늘(27일) 오전 판가름 난다. 한진그룹의 지주사 한진칼은 이날 오전 9시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진빌딩 본관 26층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한진칼 소액주주가 던진 표가 국내 최대 운송 그룹의 경영권을 좌우한다. 장장 3개월가량 다투던 양측이 주주들의 심판을 받는 셈이다. 경영권 분쟁의 당사자인 대주주 남매와 함께 지분 경쟁에 나선 당사자들 뿐 아니라...[→자세히보기] 2020/03/27
  • 한진家 '운명의 날' 이틀 앞으로…경영권 분쟁 결론 임박 한진그룹 경영권의 명운이 달린 '결전의 날'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27일 한진칼 주주총회에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안 등 이사 후보 추천 안건이 오른다. 해당 안건에 대한 찬반 표결에 따라 조원태 회장과 '3자 주주연합' 간 치열했던 경영권 분쟁의 승패가 판가름 난다. 앞서 한진그룹 총수 일가는 지난 2018년 11월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가 한진칼 2대 주주에 오른 후부터 경영권에 대한 견제를 받아왔다. 한진그룹 지배 구조를 개선하겠다며 목소리를 낸 KCGI는 오너 가에 대한 부정적 여론에 불을 지폈다. [→자세히보기] 2020/03/25
  • [단독] 강성부 "조현아가 먼저 연락…조원태 3년 못간다더라" 한진그룹의 경영권 향배를 가를 한진칼 주주총회가 1주 앞(27일)으로 다가왔다. 경영권을 지키려는 조원태 회장 진영의 지분(의결권 기준)은 33.45%, 빼앗으려는 3자연합(KCGIㆍ반도건설ㆍ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지분은 31.98%로 팽팽하다. 양 진영을 이끄는 ‘키맨’인 석태수 한진칼 대표이사와 강성부 KCGI 대표를 중앙일보가 각각 단독 인터뷰했다. 강 대표는 "장기전을 염두에 두고 있다"며 "델타항공에 한진칼 지분을 블록딜로 팔라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2020/03/19
  • 주총 전까지 안갯속…한진그룹 '지분 경쟁' 돌발변수 이어져(종합) 한진그룹 지주사 한진칼의 정기 주주총회가 2주도 남지 않은 가운데,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하며 지분율 구도에도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우군으로 분류된 카카오 측이 일부 지분을 매도한데 이어 조 회장에 맞선 '3자 주주연합'의 반도건설이 허위공시 논란에 휘말리며 의결권을 가진 지분율이 줄어들 가능성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16일 IT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한진칼 지분 일부를 매각해 지분율을 1% 이하로 낮췄다. 앞서 카카오는 작년 말 한진칼 지분...[→자세히보기]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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