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16/11/18
두산그룹
두산밥캣의 상장으로 모기업인 두산인프라코어가 유동성 우려를 덜어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림.두산밥캣은 18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 최대어 중 하나로 꼽혔던 두산밥캣은 공모가 예측 불발로 상장 연기, 공모가 하향 조정, 일반공모 청약 미달 등 우여곡절을 겪음.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것은 두산밥캣엔 호재. 트럼프 당선인은 후보 시절 1조 달러 규모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공약했다. 업계에서는 대규모 인프라 투자에 따른 건설 경기 부양 효과로 건설장비 업체인 밥캣이 후광을 누릴 것이라는 관측. 두산밥캣은 매출의 60% 가량을 북미에서 내고 있음. 두산인프라코어는 밥캣 인수와 유지에 상당한 비용을 지출. 이는 두산그룹이 자금난에 휩싸인 시발점으로 평가된다. 다행히도 2010년부터 북미 건설시장이 호전되면서 흑자로 돌아섬.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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