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16/11/18
두산그룹
두산밥캣의 상장으로 모기업인 두산인프라코어가 유동성 우려를 덜어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림.두산밥캣은 18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 최대어 중 하나로 꼽혔던 두산밥캣은 공모가 예측 불발로 상장 연기, 공모가 하향 조정, 일반공모 청약 미달 등 우여곡절을 겪음.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것은 두산밥캣엔 호재. 트럼프 당선인은 후보 시절 1조 달러 규모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공약했다. 업계에서는 대규모 인프라 투자에 따른 건설 경기 부양 효과로 건설장비 업체인 밥캣이 후광을 누릴 것이라는 관측. 두산밥캣은 매출의 60% 가량을 북미에서 내고 있음. 두산인프라코어는 밥캣 인수와 유지에 상당한 비용을 지출. 이는 두산그룹이 자금난에 휩싸인 시발점으로 평가된다. 다행히도 2010년부터 북미 건설시장이 호전되면서 흑자로 돌아섬. [→자세히보기]
관련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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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중공업 4,640 ▲40 +0.87% 바로가기
  • 두산인프라코 6,190 ▼110 -1.75% 바로가기
이슈 관련 히스토리
  • 두산, 중공업 살리기 위해 알짜 인프라코어 판다 두산그룹이 핵심계열사인 두산인프라코어 매각에 나선다. 두산중공업을 살리기 위해서는 돈이 되는 핵심자산을 내다 팔아야 하는 절박한 상황이어서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두산그룹은 최근 두산중공업 경영정상화를 위한 자구안에 두산인프라코어 매각을 포함했다. 매각대상 자산은 두산중공업이 보유한 두산인프라코어 지분 36.27%이다. 건설기계와 엔진을 생산하는 두산인프라코어는 두산그룹의 핵심 계열사다. 지난해 매출액은 8조1858억원으로 전년보다 5.9%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8404억원에 달했다. 두산인프라코어 지분 매각대금은 6000억원...[→자세히보기] 2020/06/16
  • 박정원 두산 회장 "연내 1조 마련 대주주 책임 충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두산중공업 경영정상화를 위해 유상증자 등을 통해 연내 1조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11일 그룹 임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두산중공업은 3조원 규모의 자구안을 시행하기 위해 연내 1조원 규모 유상증자와 자본확충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두산그룹은 채권단에 3조원 규모의 자구안을 내놓고 3조6000억원을 긴급 지원받았다. 박 회장은 두산중공업 재무 정상화 과정에서 대주주의 책임경영에 충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두산과 ㈜두산의 대주주들은 중공업 유상증자와 자본확충에...[→자세히보기] 2020/06/12
  • [단독]"두산重 뺀 모든 자산 매각"…채권단, 두산과 3년간 특별약정체결 산업·수출입은행으로 구성된 채권단이 두산그룹과 재무구조개선을 위한 강도 높은 특별약정(MOU)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법적 구속력이 있는 이번 MOU에는 두산중공업(034020)을 제외한 두산밥캣(24156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등 핵심 계열사뿐 아니라 두산베어스와 골프장 등 비영업자산을 포함한 가능한 모든 매각 자산이 포함됐다. 자산 매각이 지지부진할 경우엔 채권단에 처분권한도 위임해야 한다. 7일 재계 및 금융권에 따르면 채권단은 이달 1일 두산중공업의...[→자세히보기] 2020/06/08
  • 배터리 시장 진출 목마른 롯데케미칼…두산솔루스 인수 뛰어들까 경영 위기 극복에 매진 중인 두산그룹이 두산솔루스 매각 절차에 나선다. 유력한 인수 후보로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 진출하려는 롯데케미칼이 거론되는 가운데 매각 대금이 얼마가 될지가 관건이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두산그룹은 다음 달 초 두산솔루스 경영권을 매각하기 위한 예비입찰을 진행한다. 매각 대상은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등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지분 50.48%로, 현재 국내외 전략적투자자(SI)와 사모펀드 등 7~8곳이 검토 중이다. [→자세히보기] 2020/05/29
  • "두산솔루스 1조 밑으론 못 판다" 헛도는 두산 경영정상화 두산그룹의 경영 정상화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첫 단추로 꼽히는 두산솔루스 매각작업이 더디게 흘러가면서다. 두산그룹과 채권단이 논의하고 있는 경영정상화 방안 확정도 다음 달로 넘어갈 것이란 예측까지 나왔다. 두산솔루스 매각 작업은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 지난 2월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이끄는 사모펀드 스카이레이크가 두산솔루스에 관심을 보였지만 계약서 사인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스카이레이크는 올해 초 헝가리 공장에 대한 실사까지 진행할 정도로 매각 협상에 적극적이었다고 한다. [→자세히보기]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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