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17/03/17
게임
올 1월 국내 출시 직후 주간 이용자 수가 700만명에 육박하는 등 인기를 끌었던 증강현실(AR)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GO)’의 내림세가 뚜렷하다. AR 게임 열풍을 실감한 국내 업계는 이를 틈타 새로운 콘텐츠 개발과 출시에 박차를 가하는 분위기다. 16일 앱 조사업체인 와이즈앱에 따르면 지난 6~12일 포켓몬 고 이용자는 345만명으로 전주(427만명) 대비 19.2% 감소했다. 포켓몬 고의 주간 이용자 수는 출시일인 지난 1월 23일부터 29일까지 698만 명을 기록하며 정점을 찍은 후 절반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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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관련 히스토리
  • 中, 8개월 만에 게임 판호 발급...韓 업계 숨통 트이나 지난해 고강도 게임 규제로 신규 게임 출시를 막았던 중국 당국이 8개월 만에 처음으로 온라인 게임 유통 허가를 내줬다. 이로써 그동안 중국 시장에 진입하지 못했던 한국 게임사들에게도 희망이 보일 전망이다. 시나닷컴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11일 발표에서 앞서 8일자로 중국 게임 개발사이자 유통업체인 XD의 ‘파티 스타’ 게임에 판호를 발급했다고 알렸다. 판호는 중국 내에서 게임을 서비스할 수 있는 허가권이다. [→자세히보기] 2022/04/12
  • 한국 게임, 사드 사태 이후 첫 중국 서비스 중국 최대 게임 유통사인 텐센트가 오는 26일부터 한국 게임사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을 중국 내에서 정식 서비스한다. 검은사막 모바일이 지난해 6월 중국 정부로부터 판호(허가증) 발급을 받은 지 10개월 만이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6일 “사드(THAAD) 사태 이후 한국 게임이 판호를 받아 정식 출시까지 하는 첫 사례”라고 했다. 2017년 사드 사태 이후 중단됐던 한국 게임에 대한 판호 발급은 2020년 1건, 2021년 두 건뿐이다. [→자세히보기] 2022/04/07
  • [단독] 사우디 국부펀드, 엔씨 지분 6.69% 매입...4대주주 등극 사우디 왕가가 출자한 국부펀드가 약 8000억원 상당을 엔씨소프트에 투자해 엔씨소프트 4대 주주로 등극했다. 장내 매입을 통해 지분을 취득했고, 지분 취득 목적을 '단순투자'로 밝힌 점을 감안하면 경영참여 의사는 없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들은 엔씨소프트 지분 취득에 앞서 넥슨 지분을 취득해 화제를 모은 곳이다. 넥슨에 이어 엔씨소프트에도 '오일 머니'가 유입된 것인데, 투자를 단행한 이들의 '기대'대로 국내 빅2 게임사들이 추가 성장을 이뤄낼 수 있을지 눈길을 모은다. [→자세히보기] 2022/02/10
  • 이재명·윤석열, 누가 되든 수혜…'공통 정책 테마주'는? (...) 이재명·윤석열 두 후보가 공통으로 내건 공약도 있다. 둘 중 누가 되더라고 '수혜'가 예상되는 분야는 바로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주와 물적 분할 관련 모회사다. 두 후보 모두 가상자산을 투자의 대상으로서 인정하고 과도한 과세는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다. 법제화를 통한 가상자산·블록체인 산업 육성발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누가 당선되든 디지털 자산, NFT(대체불가토큰) 등은 제도권에 편입될 가능성이 높다. 블록체인과 NFT를 활용한 인터넷 비즈니스 다양화, 토큰 및 NFT와 연계된 P2E게임 관련주도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자세히보기] 2022/02/09
  • MS, 역대 최고가 82조원에 블리자드 인수…메타버스 본격화 마이크로소프트(MS)가 18일(현지시간) 미국의 대형 게임업체 액티비전 블리자드(이하 블리자드)를 687억달러(약 81조9천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MS는 블리자드 주식을 주당 95달러에 전액 현금 매입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인수 발표 직전 블리자드 주가보다 거의 45% 높은 가격이다. 블룸버그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MS의 46년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인수합병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MS는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주도권 쟁탈전에 본격 가세할 수 있게 된 것으로 평가된다. [→자세히보기]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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