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17/05/25
원전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 중단 논의가 조만간 본격화될 전망이다. 특히 신고리 원전 5·6호기의 경우 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다음 달 건설 중단을 지시할 것이라는 예측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24일 국정기획자문위원회(국정기획위) 등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 업무보고에서는 새 정부의 원전 관련 정책 방향에 관한 이야기가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문 대통령은 신규 원전 건설 전면중단과 건설 계획 백지화, 신고리 5·6호기 공사 중단, 월성 1호기 폐쇄, 탈핵에너지 전환 로드맵 수립 등을 공약한 바 있다. [→자세히보기]
관련종목
  • 이디티 1,370 ▲30 +2.24% 바로가기
  • 한국전력 26,900 ▲200 +0.75% 바로가기
  • 대창스틸 3,770 ▲25 +0.67% 바로가기
이슈 관련 히스토리
  • 한수원, 8조 체코 원전 수주 청신호…러·중 탈락 '美·佛'과 3파전 사업비 60억 유로(약 7조8700억원)에 이르는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전이 한국과 미국, 프랑스 등 3파전으로 압축될 전망이다. 강력한 후보군이었던 러시아 로사톰과 중국 중국핵전집단공사(CGN)에 대해 체코 정부가 최근 입찰 배제 결정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체코 정부는 두코바니와 테멜린 지역에 각각 1000㎿급 원전 1~2기 신규 건설을 추진 중이다. 체코 정부는 연내 입찰을 시작해 평가를 진행해 2022년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히보기] 2021/06/15
  • "이라크, 한국·러시아 등과 45조원 규모 원전 건설 논의" 만성적인 전력난을 겪는 이라크가 한국·러시아 등 국가와 함께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논의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카말 후사인 라티프 이라크 원자력청(IRSRA)장은 이날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한국과 러시아 관리, 이들 국가의 국영 에너지 기업 관계자와 만나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라티프 청장은 러시아 국영 원전기업 로사톰(Rosatom)과 원자로 건설을 위한 협력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한국 관리가 올해 이라크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돕고 싶다는...[→자세히보기] 2021/06/09
  • 4년 만에 빛 본 원전주…'두슬라' 시총 13조로 돌아왔다 탈원전 정책하에 빛을 못 보던 원전주가 한미정상회담 여파에 고공행진했다. '두슬라'로 불리는 두산중공업뿐만 아니라 관련 중소형주까지 급등했다. 특히 소형 원전을 중심으로 글로벌 투자가 쏠리면서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인다. 7일 두산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6900원(27.49%) 오른 3만2000원에 마감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두산중공업의 상승세는 지난달 말 한미정상회담에서 비롯됐다. 지난달 21일(현지시간) 한미 양국이 해외 원전 사업 공동 진출에 합의한 영향이다. [→자세히보기] 2021/06/08
  • "원전 게임 체인저" 빌 게이츠 워런 버핏 손잡았다…나트륨 핵 발전소 건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와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소형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위해 힘을 합쳤다. 2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게이츠는 이날 마크 고든 와이오밍주지사가 주재한 영상회의에서 자신이 설립한 원전 기업 테라파워가 버핏이 소유한 전력 회사 퍼시피코프와 함께 와이오밍주의 한 폐쇄 석탄공장 용지에 소듐(나트륨)을 이용한 핵발전소를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형 원전이 들어설 정확한 장소는 연말에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히보기] 2021/06/04
  • '한미 원전동맹' 국내 논의 이번주 개시…"수출 절박" "탈원전으로 국내 신규 원전은 없지만, 한미 원전 동맹으로 해외수출 새 돌파구가 열리고 있다. 원전시장 확대에 절박한 심정으로 나서고 있다." 한미정상회담에서 '원전 동맹'이 구축된 후 국내에서 정부와 전문가, 업계가 처음으로 원전관련 협의에 나선다. 지난 3월 출범한 '원전수출 자문위원회'가 이번주 회의를 갖게 되면서 해외원전시장 한미 공동진출 등 다각적인 논의가 개시된다. 정부도 국내 상황에 맞춰 수출을 늘릴 수 있게 조만간 미국 정부와 고위급, 실무급 등 다양한 논의를 가질 전망이다. 26일 정부와 업계 등에 따르면 한미정상회담...[→자세히보기] 2021/05/28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