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17/05/25
원전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 중단 논의가 조만간 본격화될 전망이다. 특히 신고리 원전 5·6호기의 경우 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다음 달 건설 중단을 지시할 것이라는 예측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24일 국정기획자문위원회(국정기획위) 등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 업무보고에서는 새 정부의 원전 관련 정책 방향에 관한 이야기가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문 대통령은 신규 원전 건설 전면중단과 건설 계획 백지화, 신고리 5·6호기 공사 중단, 월성 1호기 폐쇄, 탈핵에너지 전환 로드맵 수립 등을 공약한 바 있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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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관련 히스토리
  • "천연가스 불안하다" 유럽 원전 확대 움직임 유럽 주요 국가들이 에너지 수급에 어려움을 겪자,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원자력발전에 주목하고 있다. 천연가스에 의존하는 유럽 국가들이 러시아가 천연가스를 정치무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에너지 주권확보 수단으로 원전이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프랑스2030'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원자력 발전 연구개발에 10억유로(1조4000억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핵폐기물 관리 개선과 '소형모둘화원자로'(SMR) 개발에 우선 투입키로 했다. [→자세히보기] 2021/10/18
  • 태양광·풍력 급격히 늘리다 '에너지 대란'… 석탄·원전 축소 속도조절 필요 #1. 지난 2월 미국 텍사스주에서는 영하 20도에 육박하는 기록적 한파가 닥치면서 곳곳에서 발전소가 멈췄다. 4만5000㎿의 전력공급이 끊기며 300여만가구 및 사무실에 전력공급이 중단됐다. 한파로 인해 풍력발전기의 터빈이 얼어붙으면서 시설용량 34GW에 이르는 풍력발전이 한꺼번에 중단됐기 때문이다. #2. 중국은 최근 최악의 전력난을 겪고 있다. 밤이 되면 전력부족으로 도시가 암흑천지로 변한다. 중국은 오는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 증가세를 멈추고, 2060년까지 배출량을 제로(0)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밝힌 뒤 지방정부를 압박하고 있다. [→자세히보기] 2021/10/14
  • 핵연료 재활용 기술 美 승인… 한국 핵폐기물 숨통 트이나 원자력발전 후 남은 핵연료를 다시 연료로 사용하는 기술을 미국 원전 당국이 공식 승인했다. 한국과 미국이 공동 시행한 ‘파이로프로세싱(Pyroprocessing·사용후핵연료 재활용 기술)’과 차세대 원전인 ‘소듐냉각고속로(SFR)’의 연구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한·미 원자력연료주기공동연구(JFCS) 운영위원회가 지난 9월 1일 최종 승인한 것이다. 이 보고서에는 지난 10여년간 미국 아이다호연구소, 아르곤연구소, 한국원자력연구원 등이 연구한 파이로프로세싱과 SFR의 기술적 타당성, 경제성, 실현 가능성, 핵 비확산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 [→자세히보기] 2021/09/17
  • [단독] 산업계 이어 한수원까지…"원전 추가로 건설해야" 강조 한국수력원자력이 탄소중립위원회가 제시한 탈원전 시나리오 수정을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정부가 기존에 강조해온 원전 잔존 9기 유지 '틀'을 바꿔 추가적으로 원전을 건설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적극 동참했던 한수원이 '원전 절대불가론'이라는 금기를 깨고 원전 확대로 공식 의견을 제시한 것은 처음이다. 14일 탄중위와 전력 업계에 따르면 위원회는 지난달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에 대한 업계와 공공기관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가졌다. 앞서 탄중위는 2050년까지 차례로 원전을 폐쇄해 현재 25% 수준인...[→자세히보기] 2021/09/15
  • 한국 핵연료 재활용 기술, 미국서 승인 원자력발전소의 사용후 핵연료(폐연료봉)를 4세대 원전 소듐냉각고속로(SFR)의 핵연료로 재활용하는 첨단기술인 파이로-SFR 연구 결과를 미국 원전당국이 공식 승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1978년 첫 원전(고리 1호기) 가동 이후 40여 년간 쌓아만 두던 폐연료봉 1만7500여t을 처리할 길이 처음 열렸다.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한·미 원자력연료주기공동연구(JFCS) 운영위원회는 미 아이다호연구소, 아르곤연구소와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지난 10여 년간 연구한 결과를 토대로 작성한 JFCS 보고서를 지난달 최종 승인했다. [→자세히보기]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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