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1/10/14
원전
#1. 지난 2월 미국 텍사스주에서는 영하 20도에 육박하는 기록적 한파가 닥치면서 곳곳에서 발전소가 멈췄다. 4만5000㎿의 전력공급이 끊기며 300여만가구 및 사무실에 전력공급이 중단됐다. 한파로 인해 풍력발전기의 터빈이 얼어붙으면서 시설용량 34GW에 이르는 풍력발전이 한꺼번에 중단됐기 때문이다. #2. 중국은 최근 최악의 전력난을 겪고 있다. 밤이 되면 전력부족으로 도시가 암흑천지로 변한다. 중국은 오는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 증가세를 멈추고, 2060년까지 배출량을 제로(0)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밝힌 뒤 지방정부를 압박하고 있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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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관련 히스토리
  • 한수원 사장 "연말에 몇조 단위 원전수주 계약 전망"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21일 해외 원전 수주 상황과 관련, "연말이나 내년 초에 몇조 단위의 계약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사장은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원자력안전위 등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홍석준 의원이 해외 원전 수주 부진을 지적한 데 대해 이같이 밝혔다. 정 사장은 "상세한 내용은 오프더레코드이기 때문에 구두로 가서 드리겠다"면서도 "지금 실제 협상이 거의 끝났고 그러면 우리 협력기업들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2021/10/22
  • "천연가스 불안하다" 유럽 원전 확대 움직임 유럽 주요 국가들이 에너지 수급에 어려움을 겪자,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원자력발전에 주목하고 있다. 천연가스에 의존하는 유럽 국가들이 러시아가 천연가스를 정치무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에너지 주권확보 수단으로 원전이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프랑스2030'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원자력 발전 연구개발에 10억유로(1조4000억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핵폐기물 관리 개선과 '소형모둘화원자로'(SMR) 개발에 우선 투입키로 했다. [→자세히보기] 2021/10/18
  • 태양광·풍력 급격히 늘리다 '에너지 대란'… 석탄·원전 축소 속도조절 필요 #1. 지난 2월 미국 텍사스주에서는 영하 20도에 육박하는 기록적 한파가 닥치면서 곳곳에서 발전소가 멈췄다. 4만5000㎿의 전력공급이 끊기며 300여만가구 및 사무실에 전력공급이 중단됐다. 한파로 인해 풍력발전기의 터빈이 얼어붙으면서 시설용량 34GW에 이르는 풍력발전이 한꺼번에 중단됐기 때문이다. #2. 중국은 최근 최악의 전력난을 겪고 있다. 밤이 되면 전력부족으로 도시가 암흑천지로 변한다. 중국은 오는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 증가세를 멈추고, 2060년까지 배출량을 제로(0)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밝힌 뒤 지방정부를 압박하고 있다. [→자세히보기] 2021/10/14
  • 핵연료 재활용 기술 美 승인… 한국 핵폐기물 숨통 트이나 원자력발전 후 남은 핵연료를 다시 연료로 사용하는 기술을 미국 원전 당국이 공식 승인했다. 한국과 미국이 공동 시행한 ‘파이로프로세싱(Pyroprocessing·사용후핵연료 재활용 기술)’과 차세대 원전인 ‘소듐냉각고속로(SFR)’의 연구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한·미 원자력연료주기공동연구(JFCS) 운영위원회가 지난 9월 1일 최종 승인한 것이다. 이 보고서에는 지난 10여년간 미국 아이다호연구소, 아르곤연구소, 한국원자력연구원 등이 연구한 파이로프로세싱과 SFR의 기술적 타당성, 경제성, 실현 가능성, 핵 비확산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 [→자세히보기] 2021/09/17
  • [단독] 산업계 이어 한수원까지…"원전 추가로 건설해야" 강조 한국수력원자력이 탄소중립위원회가 제시한 탈원전 시나리오 수정을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정부가 기존에 강조해온 원전 잔존 9기 유지 '틀'을 바꿔 추가적으로 원전을 건설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적극 동참했던 한수원이 '원전 절대불가론'이라는 금기를 깨고 원전 확대로 공식 의견을 제시한 것은 처음이다. 14일 탄중위와 전력 업계에 따르면 위원회는 지난달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에 대한 업계와 공공기관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가졌다. 앞서 탄중위는 2050년까지 차례로 원전을 폐쇄해 현재 25% 수준인...[→자세히보기]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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