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17/06/21
스마트 그리드
문재인 대통령이 '탈핵 독트린'을 천명하며 탈원전 시대의 문을 열었지만, 안정적 전력 수급을 위해 넘어야 할 산이 아직 많다는 지적이다. 전력 생산에서 발전단가가 높은 액화천연가스(LNG)와 신재생 에너지 비중을 높이게 되면 전기요금 인상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전기요금 인상은 다시 물가 상승으로 이어져 국민 부담을 더욱 무겁게 할 수 있다. 태양광이나 풍력 등 일부 신재생 에너지는 인위적으로 조절하기 어려워 안정적인 전력수급 관리 대책도 필요하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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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관련 히스토리
  • 폭염에 전력사용·발전량, 올여름 최고…예비율 확보 '총력전'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력사용량과 발전량이 올여름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력거래소가 전력예비율을 한 자릿수 대로 예고하자 정부도 발전량을 늘리면서 전력예비율 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펼쳤다. 14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최대전력 사용시간대인 오후 4시50분 기준 전력수요(전력 사용량)는 8만8632㎿로 전날보다 935㎿ 더 늘면서 올여름 이후 가장 많은 전력 수요량을 기록했다. 정부는 피크사용시간대 전기사용이 급증하자 이에 대응하기 위해 발전량을 1551㎿ 늘렸다. 발전량 역시 9만7591㎿를 나타내 올여름 최대치를 나타냈다. [→자세히보기] 2021/07/15
  • 다음주 '열돔'에 갇힐 한반도…3년전 최악 폭염 다시 닥칠 수도 13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26.3도였다. 올해 첫 열대야(최저기온 25도 이상)다. 지난해(8월 4일)보다 23일 빠르다. 폭염은 이번 주 내내 계속된다. 하지만 이건 ‘예고편’ 수준이다. 다음 주에는 더 강한 폭염이 시작된다. 20일 전후로 이른바 ‘열돔(Heat Dome)’ 현상이 예고된 것이다. 기상청은 13일 브리핑에서 “19일 이후 한반도 대기의 하층과 상층이 모두 뜨거운 열기로 덮이는, 열돔 형태의 폭염이 찾아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18, 19일에 전국적으로 한 차례 비 소식이 있다. [→자세히보기] 2021/07/14
  • 1629만가구에 매년 여름 전기요금 1만원 할인 "요금체계 손봐야" 7월부터 매년 여름철 7~8월 두 달간 전국 1629만가구가 월평균 1만원 안팎의 전기요금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한국전력공사 이사회는 ‘매년 여름(7~8월) 상시적인 주택용 전기요금 할인’을 골자로 한 전기요금 공급약관 개정을 의결했다. 한시적이긴 하지만 이번 전기요금 인하로 최대 3000억원에 달하는 비용을 누가 부담할지와 ‘요금인하→실적악화→주가하락’에 반발하고 있는 소액주주들이 관건이다. 전력업계에서는 에너지 이용효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하위권으로 ‘에너지 낭비국’ 오명을 벗기 위해서는 현재의 원가에 미치지 못하는 낮은 전기가격을 정상화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온다. [→자세히보기] 2019/07/01
  • 1등급 가전 10% 환급…에어컨은 실종 올해 하반기 전력소비가 적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가전제품을 산 소비자는 구매 가격 10%를 돌려받는 정책이 시행된다. 에너지 절감을 유도하고 소비 촉진으로 내수를 살리기 위해서다. 가령 100만원짜리 공기청정기를 사면 10만원을, 300만원 냉장고를 사면 한도인 20만원을 환급해주는 식이다. 하지만 정책 실효성이 없을 거란 지적도 나온다.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기준 강화로 여름에 많이 찾는 에어컨 등은 1등급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자세히보기] 2019/06/24
  • 7~8월 전기요금 月 1만원 싸진다 전기요금 부담이 완화된다. 현행 누진제의 틀은 유지하되 7~8월에만 누진 구간을 늘려 요금을 깎아 주는 효과를 낳는 방식이다. 앞으로 여름철 에어컨 사용 증가에 따른 ‘전기요금 폭탄’ 논란이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은 민관합동 전기요금 누진제 태스크포스(TF)가 18일 제8차 누진제 TF 회의에서 여름철에만 단계적으로 상한선을 높이는 ‘누진 구간 확장안’을 최종 권고안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요금제는 한전 이사회 의결과 전기위원회의 심의·인가 과정 등을 거쳐 다음달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다만 지난해 2080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한전이 추가로 2847억원의 부담을 떠안게 된 점은 논란거리다. [→자세히보기]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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