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1/10/12
온실가스
정부와 2050 탄소중립위원회(탄소중립위)가 오는 2030년까지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의 40%를 감축하겠다는 내용의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안을 발표한 가운데 환경단체들이 일제히 반발했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8일 논평을 통해 "탄소중립위가 발표한 2030 NDC 상향안은 주요 온실가스 배출국인 한국의 책임과 역할에 비례하지 않는 미흡한 목표"라며 "최신 기후 과학의 분석과 예측에 근거한 경고를 따르지 않은 매우 실망스러운 안"이라고 밝혔다. NDC는 2015년 파리협약에 따라 협약 당사국들이 스스로 내세우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말한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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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관련 히스토리
  • 2030년 온실가스 40% 감축…환경단체들 "기대에 미흡" 정부와 2050 탄소중립위원회(탄소중립위)가 오는 2030년까지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의 40%를 감축하겠다는 내용의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안을 발표한 가운데 환경단체들이 일제히 반발했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8일 논평을 통해 "탄소중립위가 발표한 2030 NDC 상향안은 주요 온실가스 배출국인 한국의 책임과 역할에 비례하지 않는 미흡한 목표"라며 "최신 기후 과학의 분석과 예측에 근거한 경고를 따르지 않은 매우 실망스러운 안"이라고 밝혔다. NDC는 2015년 파리협약에 따라 협약 당사국들이 스스로 내세우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말한다. [→자세히보기] 2021/10/12
  • 2030년까지 국내 온실가스 2억톤 감축, 기본계획 확정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국내에서 2억1900만톤 감축하고, 해외 시장을 통해서도 9600만톤을 감축하겠다는 계획을 확정했다. 또 이를 위해 저탄소 에너지정책으로의 전환, 기후변화 대응 신산업 육성 등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6일 국무회의를 열고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 기본로드맵’과 ‘제1차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자세히보기] 2016/12/07
  • 트럼프 이번엔 '기후변화 전도사' 엘 고어 전격 만남 기후변화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이 기후변화 전도사로 불리는 엘 고어 전 부통령을 전격 만나는 등 예측 불가능한 광폭행보를 이어갔다. AP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은 5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트럼프타워에서 고어 전 부통령과 장시간 대화를 나눴다. 고어 전 부통령은 트럼프와의 회동에 앞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자문활동을 하는 트럼프의 큰딸 이방카를 만나기도 했다. [→자세히보기] 2016/12/06
  • EU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 파리협정 이행방안 제시 유럽연합(EU)은 최근 발효된 파리기후협정과 관련,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CO2) 배출을 40% 감축하겠다며 이를 계기로 클린에너지 관련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구조를 바꿔 성장을 촉진하겠다고 30일 밝혔다. EU 집행위는 이날 '모든 유럽인을 위한 클린에너지'라는 제목의 파리기후협정과 관련한 EU의 서약 내용 이행방안 패키지를 발표하면서 "EU가 단순히 클린에너지를 도입하는 게 아니라 클린에너지로의 전환을 리드하기를 바란다"며 이 같은 포부를 제시했다. [→자세히보기] 2016/12/01
  • 한중일 배출권거래제 협의체 구성된다 한국과 중국, 일본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협의체 구성을 추진한다. 협의체가 구성되면 배출권거래제와 관련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사업을 모색하게 된다. 유럽연합(EU)과 배출권거래제 협력사업을 시작한 우리 정부로서는 외연을 넓힐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다. [→자세히보기] 20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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