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0/06/30
제약·바이오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의 허가를 받기 위해 성분을 속인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웅열(64) 전 코오롱그룹 회장의 구속 여부가 오늘 결정된다. 코오롱그룹은 구속 여부에 대해 "특별한 입장은 없다"면서 담담한 심정으로 지켜본다는 입장이다. 30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김동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9시30분 이 전 회장의 약사법 위반, 사기, 자본시장법 위반(부정거래·시세조종 등), 배임증재 등 혐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자세히보기]
관련종목
  • 우리들제약 15,000 ▲2,000 +15.38% 바로가기
  • LG화학 746,000 ▲66,000 +9.71% 바로가기
  • SK케미칼 339,000 ▲19,500 +6.1% 바로가기
이슈 관련 히스토리
  • 신라젠 '경영개선' 의지 다시 본다…9월 주총 '분수령' 되나 코스닥 기업심사위원회(기심위)가 신라젠에 대한 경영개선 계획을 다시 검토하기로 하면서 상장폐지 여부 결정을 일단 연기했다. 결국 신라젠의 구체적인 경영정상화 계획이 상폐여부를 판가름할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기심위 재개최 시기는 오는 9월 열리는 신라젠의 임시 주주총회 이후가 될 전망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기심위는 지난 6일 신라젠의 상장폐지 여부 결정을 내리지 않고 이를 속개하기로 했다. 신라젠은 앞서 문은상 전 대표가 물러난 뒤 유일한 사내이사였던...[→자세히보기] 2020/08/07
  • 한미약품 '반전 드라마'…얀센이 반환한 기술 '1兆 잭팟' 한미약품이 1조원대의 초대형 신약 기술수출에 성공했다. 4년 만에 또다시 신약 기술수출 계약을 맺으면서 최근 잇따른 계약 파기로 주춤했던 한미약품이 다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미약품은 바이오 신약 후보물질 ‘랩스GLP글루카곤 듀얼 아고니스트(HM12525A·듀얼 아고니스트)’의 개발 및 제조, 상업화 권리를 글로벌 초대형 제약사인 미국 MSD에 이전하기로 계약을 맺었다고 4일 발표했다. 계약금 1000만달러(약 119억원)와 단계별 기술료 등을 포함하면 최대 8억6000만달러(약 1조272억원)를 받게 된다. [→자세히보기] 2020/08/05
  • ITC "대웅제약 보톡스 수입금지 10년" 주름개선제 보톨리눔 톡신을 두고 대웅제약과 메디톡스가 ‘전쟁’ 중인 가운데,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6일(현지 시각) 대웅제약의 주름개선제 ‘나보타’에 대해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라며 수입금지 10년의 예비 판결을 내렸다. 최종 판결은 11월로 예정됐다. 이에 대해 대웅제약은 ITC로부터 공식적인 결정문을 받는 대로 이를 검토한 후 이의 절차를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 앞서 메디톡스는 지난해 1월 미국 파트너사인 앨러간과 함께 대웅제약이 보툴리눔 균주와 제조공정을 훔쳐갔다며 ITC에 대웅제약과 미국 파트너사 에볼루스를 제소했다. [→자세히보기] 2020/07/07
  • 돈있어도 못사는 주식 'SK바이오팜'…목표주가 의미 없다 SK바이오팜이 상장 첫 날 상한가로 직행하며 ‘따상’에 성공했다. ‘따상’은 공모시장 투자자들이 사용하는 은어로 신규 상장종목이 거래 첫 날 공모가의 ‘2배 가격’으로 시초가를 형성한 뒤 ‘상한가’까지 치솟는 현상을 말한다. 매수 잔량은 2000만주 이상 쌓였다. SK바이오팜 공모주를 놓친 대부분의 투자자는 주식을 사고 싶어도 살 수 없었다. SK바이오팜 주가 향방에 관심이 집중된다. SK바이오팜은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공모가(4만9000원)의 2배인 9만8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신규 상장 기업의 거래 첫 날 시초가(시가)는 개장 전 동시호가에 따라...[→자세히보기] 2020/07/03
  • '역대급 대어' SK바이오팜 오늘 상장…상승폭 관심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역대급 대어'로 평가받는 SK바이오팜이 마침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다. 지난달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공모주 청약에서 역대 최대 증거금이 몰리며 큰 관심을 받은 터라 상장 첫날 상승 폭에 관심이 쏠린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바이오팜은 이날 오전 9시 유가증권시장 개장과 함께 본격적인 거래를 시작한다. 시초가는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공모가의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수·매도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에서 결정된다. 공모가가 4만9천원인 만큼 시초가는 최저 4만4천100원, 최고 9만8천원...[→자세히보기] 2020/07/02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