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Title for screen readers

Skip to main content
A container with a focusable element.

본문영역

광고
산일전기(062040)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5/01/13 08:46 (114.200.***.187)
댓글 0개 조회 602 추천 0 반대 0



LS증권은 1월13일 산일전기에 대해 증설을 통해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7000원을 새롭게 제시했다.

성종화 LS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에 매출액 934억원, 영업이익 255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0%, 432% 늘어난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가동하기 시작한 2공장 주상동(주상·단상 패드)은 아직 실적이 나오기 전"이라며 "2공장 증설 이후 100% 가동했을 때 연간 생산능력은 6000억원으로 늘어난다"고 덧붙였다.

그는 "증설에 따른 매출 반영은 2027년까지 3년 동안 매년 1000억원 정도로 계획하고 있다"며 "2공장 2차 증설은 2026~2027년 완료하고 2030년까지 매출로 반영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NH투자증권은 올 1월2일 데이터센터 밸류체인과 관련해 "오는 2028년까지 미국의 데이터센터 전력수요는 연평균 13~27% 늘어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이 증권사 이민재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 산하 로렌스 버클리 국립연구소는 지난해 12월 발간한 자료에서 이 같이 전망했는데 이는 미국 내 총 전력수요의 6.7~12%에 달하는 수준"이라며 "이는 인공지능(AI) 서버를 활용하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확대에 기인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이어 "미국 주요 지역 내 데이터센터 공실률은 실리콘밸리(4.7%)를 제외하면 1%대로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 속도가 공급 증가 속도를 초과하고 있다"며 "특히 북부 버지니아는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 4.9기가와트(GW) 외 1.9GW가 건설 중인데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빅테크의 추가 건설 계획도 대기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건설 중이거나 부지 매입 중인 신규 데이터센터까지 감안하면 발전원 소형모듈원전부터 전력기기(변압기), 전력케이블(초고압)가지 투자가 계속될 전망"이라며 "두산에너빌리티, HD현대일렉트릭, LS ELECTRIC, 산일전기, 대한전선, 가온전선 등 미국 매출 확대가 계속될 것으로 추정한다"고 덧붙였다.



유안타증권은 작년 11월26일 산일전기(062040)에 대해 미국 송배전 변압기 비중을 확대하면서 내년에도 실적 상승세가 이어지리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7만 3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5만 8400원이다.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트럼프 2기 전력 인프라 확충 정책에 따른 송배전 변압기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라며 “내년에도 미국의 리쇼어링 강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경쟁에 따른 변압기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손 연구원은 미국의 중국·멕시코 관세 강화로 국내산 변압기 수출의 확대를 예상했다. 산일전기의 현재 수주잔고(3905억원) 중 약 50%가 송배전 변압기로, 최근 수주 증가 속도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특히 미국 PAD 변압기 매출은 올해 1분기 108억원→2분기 172억원→3분기 222억원으로 급증했으며, 2025년 매출 비중은 송배전 변압기가 신재생 특수변압기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송배전 변압기 주요 고객사인 PG&E, Duke Energy, Southern의 물량 확대 요청이 이어지는 상황에 D사 등 신규 고객사 3~4곳 추가 확보 가능성도 크다는 분석이다. 내년에도 미국의 리쇼어링 강화, AI 데이터센터 경쟁에 따른 변압기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판단했다.  

또 11월부터 기존의 2배 CAPA를 확보하는 등 이번 증설로 매년 1000억원 이상의 매출 증가를 예상했다. 신공장 1만 1000평 중 5000평만 가동해 약 6000억원 CAPA를 확보했으며, 수요 급증 시 완전 가동으로 총 CAPA가 1조원 수준에 이를 가능성이있다고 봤다.  

손 연구원은 “신생 특수변압기, 송배전 변압기 모두 안정적인 수주가 이어지면서 11월 신공장 가동 후 신규 수주가 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 미국 리쇼어링 정책 반영 시기와 맞물린 증설 효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손 연구원은 산일전기의 올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49% 늘어난 3196억원, 영업이익이 119% 증가한 1020억원을 기록하리라고 전망했다. 미국 전력망 숏티지와 신재생 특수변압기 매출 증가에 트럼프 정부의 신재생 에너지 정책 우려는 송배전 전력망 확대로 해소되리란 전망이다.  

아울러 산일전기의 내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38.4% 증가한 4419억원, 영업이익은 44.1% 늘어난 1470억원을 예상했다. 

IBK투자증권은 11월28일 산일전기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7만5000원으로 신규 제시했다.



산일전기는 GE VERNOVA와 124.08억원 규모의 공급계약(GE 풍력발전용 변압기 공급)을 체결했다고 작년11월1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78%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24-11-13부터 2025-06-13까지이다.



산일전기가 미국 뉴멕시코주에 건설 중인 풍력단지에 GE를 경유해 풍력 발전용 변압기를 공급한다는 소식에 주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작년 11월8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산일전기(062040)는 이날 오후 2시 5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200원(11.23%) 오른 6만 1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산일전기는 이날 한때 15.94% 오른 6만 4000원에 거래되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앞서 산일전기는 이날 GE VERNOVA(GE Renewable North America, LLC)에 136억 2544만원 규모의 GE Onshore 풍력 발전용 변압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6.35%에 해당하는 규모다.  

산일전기 측은 “이번 계약은 미국 뉴멕시코주에 건설 중인 풍력단지에 GE를 경유해 풍력 발전용 Pad Mount 변압기를 공급하는 공사”라고 설명했다. 



작년 11월6일 오후 2시 42분 현재 산일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15.70% 오른 5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산일전기는 1일 공시를 통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797억 원, 영업이익은 27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1%, 63% 증가했다고 밝혔고, 5일에는 미국 태양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11억 규모 'BESS용 PAD Mount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작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97.36억으로 전년동기대비 32.06% 증가. 영업이익은 277.91억으로 63.02% 증가. 당기순이익은 228.75억으로 42.20% 증가. 

연결기준 3분기 누적매출액은 2256.12억으로 전년동기대비 38.78% 증가. 영업이익은 755.43억으로 80.66% 증가. 당기순이익은 566.63억으로 60.22% 증가. 



작년 11월5일 산일전기는 GE Power Conversion India Pvt.Ltd와 111.2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BESS 용 PAD Mount 변압기 공급)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18%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24-11-05부터 2025-06-02까지이다.



산일전기가 미국 시장을 필두로 실적 급성장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작년 9월24일 윤철환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산일전기는 설립 초기부터 해외 시장을 공략한 덕분에 대부분의 매출이 선진국향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미국, 유럽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고 올해 예상 수출 비중은 84.8%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산일전기의 주요 고객사는 글로벌 선두 기업인 GE, TMEIC이며 두 기업과의 장기간 거래 래퍼런스를 기반으로 최근에는 PG&E, 듀크 에너지, 서던 컴퍼니 등 신규 고객사를 확보했다.

글로벌 배전 변압기 시장은 연간 10% 수준의 꾸준한 성장을 이루면서 2025년 50조원, 2029년 70조원, 2032년 90조원 등으로 확대될 전망임을 감안한다면 산일전기의 성장성도 급격히 커질 것이라는 게 윤 애널리스트의 진단.

그는 "신재생 에너지 발전 수요 및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4분기 미국 시장향 호조세에 힘입어 연말 수주 잔고는 42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산일전기의 수주 체계는 입찰 베이스가 아니라 수주가 일회적이지 않고 경쟁에서 비교적 자유로우며 고객사에 산일전기가 벤더로 등록돼 있는 가운데 수주가 일종의 PO 형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최근 변압기 시장의 수요 급증을 감안하면 전망치 달성 가능성은 높다"고 봤다.

아울러 Capa 증설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신공장은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될 예정으로 생산능력도 6000억원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윤 애널리스트는 "신공장은 2024년에는 짧은 가동 기간을 감안해 가동률 10~20%를, 2025년에는 50%를 예상한다"며 "2026년에는 램프업 과정을 마치고 풀가동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산일전기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작년 9월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8.44% 올라 4만 30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산일전기는 글로벌 인버터 제조사 및 미국 전력청 등 주요 고객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수주가 급증해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강한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산일전기는 올해 수주잔고가 4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며, 하반기에는 생산능력을 7000억원까지 확대하고 내년에는 1조원이 목표다.

GE, TMEIC, 지멘스 등 글로벌 기업들과 장기적인 레퍼런스를 구축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글로벌 인버터 제조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전 세계적인 신재생에너지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 

산일전기는 전력망, 신재생에너지, 산업용 변압기 시장에서 변압기 및 리액터 제조와 판매를 주력 사업으로 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수출을 통해 올리며 글로벌 전력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고 밝혔다.

유입변압기, 몰드변압기, 주상변압기 등 다양한 종류의 변압기를 생산하며 전력망 시장, 신재생에너지 시장, 산업용 변압기 시장을 주요 전방 산업으로 삼아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전력망 구축과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대한 투자가 지속되면서 산일전기와 같은 변압기 전문 기업의 성장이 기대된다.

이러한 시장 변화에 발맞춰 고효율, 고품질의 변압기를 개발하고 있으며, 글로벌 고객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산일전기는 작년 7월31일 GE Renewable North America, LLC와 265억3997만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내용은 Onshore 풍력용 Pad Mount 변압기 공급계약이다.

계약기간은 2024년 7월 30일부터 2024년 12월 20일까지 총 공급기간은 143일이다. 이번에 체결한 공급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2145억3782만원 대비 12.37% 규모다.



2023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2145.38억으로 전년대비 99.25% 증가. 영업이익은 466.05억으로 282.54% 증가. 당기순이익은 390.51억으로 850.61% 증가. 


산업용 변압기 전문 제조 업체. 전력망 시장, 신재생에너지 시장, 산업용 변압기 시장을 주요 전방 산업으로 변압기(전력용, 배전용) 및 리액터, 소프트스타터 등을 제조 및 판매. 주요거래처로는 각국 전력망 인프라 사업자, 글로벌 인버터 제조사 및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자, 국내외 EPC업체와 각국의 에너지 관련 민간 및 공공기관 등. 2023년 기준 전체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80% 이상이며, 특히 미국지역에 대한 매출 비중은 2023년 기준 약 70% 수준으로 주로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배전 변압기 시장을 주요 목표시장으로 하고 있음. 최대주주는 박동석 외(56.8%). 


2022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1183.14억으로 전년대비 82.49% 증가. 영업이익은 129.56억으로 2593.56% 증가. 당기순이익은 7.00억으로 38.76% 감소. 


작년 9월9일 2805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12월17일 762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27일 64600원에서 저점을 찍고 올 1월8일 73800원에서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646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672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74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814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개미신사
관심회원수 0 쪽지보내기
작성자 최신글
작성자 최신글이 없습니다.
운영배심원 의견
신고
댓글 댓글접기 댓글펼침
로그인
로그인
PC버전
PC버전
씽크풀앱 다운로드
씽크풀앱
다운로드
고객센터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