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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오에스랩(46408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5/01/12 19:28 (114.2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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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율주행 시장 공략을 위해 국내 대표 라이다(LiDAR) 기업 두 곳이 힘을 모은다. 라이다 선도기업 에스오에스랩(464080)은 라이다 솔루션 전문기업 ‘뷰런테크놀로지(이하 뷰런)’와 라이다 기반 자율주행 솔루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월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자의 기술적 강점을 바탕으로 라이다 및 인지 알고리즘의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차량과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새로운 수요처 발굴과 시장 확장 등 다방면에서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에스오에스랩이 협약을 체결한 뷰런은 지난 2019년 현대자동차 자율주행센터 출신 김재광 대표가 설립한 기업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라이다 인지 기술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차량, 스마트 인프라, 산업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솔루션 및 플랫폼을 개발해 오고 있다. 

뷰런의 주요 제품으로는 △뷰원(VueOne) △뷰투(VueTwo) △뷰엑스(VueX) 등이 있다. ‘뷰원’은 자율주행 및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을 위한 라이다 기반 인지 솔루션으로 단일 라이다 센서만으로 자율주행을 구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뷰런은 세계 최초로 한국과 미국에서 자율주행 면허를 획득하는 데 성공한 바 있다. 

‘뷰투’는 스마트 인프라를 위한 라이다 솔루션으로 교통 관리 및 안전 분야 등에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올해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5)’에서 새롭게 공개된 ‘뷰엑스’는 고객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라이다 솔루션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하는 혁신적 플랫폼이다. 

에스오에스랩 관계자는 “다양한 미래 산업에 라이다 도입이 확대되며글로벌 라이다 시장 규모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라이다 기술의 경쟁력을 높이고 더욱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강점이 있는 두 회사가 힘을 합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협력을 통해 라이다 기술의 대중화를 더욱 앞당기고 글로벌 시장에서 ‘K-라이다’ 기술의 입지를 한층 높여 나갈 것”이라며 “자율주행, 물류,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스오에스랩은 오는 10일까지 CES 2025에서 자체 부스를 운영하며 ML-X, ML-A, ML-U 등 다양한 라이다 제품군을 선보일 방침이다. CES 2025 참가를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을 함께 전개해 나갈 글로벌 파트너들을 다수 모색할 계획이라는 게 회사 측의 계획이다. 



라이다(LiDAR) 선도기업 에스오에스랩이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5)’에서 선보인 3D 및 2D 라이다 등 자사의 주요 제품과 엔비디아 젯슨 나노(NVIDIA Jetson Nano) 보드 기반의 차세대 ‘라이다 활용 주차 안내 시스템(LPGS)’ 기술이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엔비디아 젯슨 나노는 인공지능(AI)와 딥러닝, 컴퓨터 비전 등 그래픽 연산에 특화된 싱글 보드 컴퓨터다. 

1월8일 에스오에스랩에 따르면 LPGS는 라이다를 활용해 야외 주차장의 빈 주차면을 실시간으로 검출하는 솔루션이다. 가로등 등 기존 시설물에 쉽게 설치 가능하며, 단일 센서로 약 최대 50면까지 감지할 수 있다. 인식 성공률은 99%에 달해 높은 정확성을 자랑한다. 

에스오에스랩의 LPGS는 이미 국내 김해공항과 여수공항에 구축이 완료돼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으며 올해 국토교통부 업무 혁신 우수 사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회사는 현지 파트너사들을 통해 일본, 대만 등 해외 시장 진출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에스오에스랩은 이번 CES 2025를 통해 자율주행 차량 분야뿐만 아닌 LPGS의 글로벌 시장 확장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에스오에스랩은 엔비디아와 협업하며 자사 라이다 센서로부터 취득된 대량의 점군(Point Cloud) 데이터의 필터링을 비롯한 분할(Segmentation), 클러스터링 등 AI 연산과 고객들에게 사용상 편의를 제공하는 UI 구성에 이를 활용 중이다.  

젯슨 나노의 높은 에너지 효율과 강력한 성능은 에스오에스랩이 주력하는 소형 라이다 제품 등에 최적화된 보드라는 평을 받고 있다. 

에스오에스랩 관계자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라이다 활용 추세가 확대되고 있어, 이전 참가 때보다 당사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있다”며 “LPGS를 시작으로 자율주행 플랫폼 및 주변 인지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영역에서도 엔비디아와 협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6일(현지시간) CES 2025 기조연설을 통해 새로운 미래 화두로 자율주행 분야와 로봇 산업을 강조했다.  

황 CEO는 로봇·자율주행 등에 활용 가능한 새로운 인공지능(AI) 플랫폼 ‘코스모스’의 출시와 자율주행 차량용 컴퓨팅 프로세서 ‘토르’의 차세대 칩셋을 개발 소식을 전했다. 

에스오에스랩은 이번 CES 2025 현장에서 LPGS를 포함해 고정형 3D 라이다 ML-X, ML-A, ML-U 및 2D 회전형 라이다 GL-3, GL-5 등 다양한 라이다 제품군을 선뵀다. 

 


에스오에스랩이 강세다. 미국과 중국 갈등으로 중국의 수출 금지 제한 목록에 라이다가 포함됐다. 에스오에스랩이 전 세계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기회라는 증권사 분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12월18일삼성증권은 에스오에스랩에 대해 글로벌 시장에서 유일하게 고수익성 달성이 가능한 라이다 업체라고 분석했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에스오에스랩은 라이다 소형화를 위한 핵심 부품 설계 기술을 내재화하고 있다"며 "Level 2+와 Level 3 이상의 자율주행뿐 아니라 로봇, 관제, 스마트 시티, 방산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데이터 노이즈와 오차를 제거하는 알고리즘 기술을 보유해 날씨 영향을 많이 받는 라이다의 한계점을 극복했다"며 "소형, 경량화, 저전력의 장점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위치에 장착이 가능하며 매몰형으로 외부 환경에 노출되지 않기 때문에 내구성이 자동차, 로봇의 수명과 동일한 10년 이상"이라고 덧붙였다.

임 연구원은 "에스오에스랩은 자율주행 라이다 개발을 목표로 시작했으나, 인프라부터 적용 시작해 자율주행, 로봇, 반도체 장비까지 고객사 범위 확대에 성공했다"고 강조했다. 주요 적용처는 ▲북미 완성차업체 ▲현대차 로봇 MobED ▲반도체 웨이퍼 운반 로봇 ▲공항 실외 주차장 관제 ▲산업 안전 및 보안 인프라 등이다.

아울러 "내년부터 2027년까지 매출 연평균 성장률 100%, 영업이익 40배 성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2025년 3분기에 흑자 전환하며 모멘텀을 제공해 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내년에 매출액 353억원, 영업이익 1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올해 추정치 대비 매출액은 118% 늘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규모다. 2027년에는 매출액 1443억원, 영업이익 443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률은 30.7%다. 

임 연구원은 또 "고금리와 자율주행 개화 지연으로 많은 업체가 파산했다"며 "자율주행 확산이 가장 빠른 중국 시장에 힘입어 중국 업체인 HESAI와 Robosense가 전 세계 시장 60%를 장악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 라이다 업체 수출 금지에 따라 에스오에스랩은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기회"라고 강조했다.



지난 12월4일 업계에 따르면 라이다(LiDAR) 전문 기업 '에스오에스랩'(SOS LAB)은 자율주행 라이다 기술을 중심으로 로봇·공항·방산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시장 영역을 확대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제품 다각화를 실현하며 또 하나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상용화를 추진 중인 제품에는 차세대 자율주행 차량용 3D 고정형 라이다 'ML-A'다. 'ML-A'는 차량 탑재에 최적화된 고사양 고정형 3D 라이다로, 기존 라이다보다 넓은 시야 확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최대 300미터까지 감지할 수 있으며, 60도의 가로 화각을 보유한 라이다 좌우 한쌍 기준 총 120도의 화각을 커버해 자율주행 차량 주변 환경을 더욱 정밀하게 인식할 수 있다.

정지성 에스오에스랩 대표는 지난 11월19일 뉴스핌과 인터뷰에서 "ML-A 라이다 램프 안에 들어갈 정도로 굉장히 소형화된 디자인에 강력한 내구성을 자랑한다"며 "차량 맞춤형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제공된다. 이에 현재 개발 완료된 제품을 통해 국내외 글로벌 OEM 완성차 대상으로 미래 양산될 차종에 맞게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또한 에스오에스랩는 차세대 초고성능 라이다 신제품 'ML-U'가 최근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하며 라이다와 카메라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기술 혁신을 보여주고 있다.정 대표는 "ML-U는 정밀 탐지에 특화된 자율주행 차량용 3D 고정형 라이다로, 거리 정보뿐만 아니라 색상 정보까지 생성할 수 있다는 게 차별화된 요소로, 딥러닝 기반 자체 색상화 기술을 통해 마치 '카메라'로 촬영한 듯한 라이다 데이터를 생성한다"고 설명했다.이어 "ML-U는 단순히 라이다 진보가 아닌, 카메라의 진보라고 말할 수도 있다. 카메라 알고리즘을 그대로 활용해 물체를 식별하는 데 있어 카메라와 유사한 기능을 제공한다"며 "화각 조정이 가능한 구조로 자율주행 차량의 센서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로봇 분야에서도 에스오에스랩의 라이더 기술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반도체 공장의 웨이퍼 이송 로봇(Overhead Hoist Transfer·OHT)에 라이다를 적용하며 일본 제품이 독점하던 시장을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 최근 출시된 '무인운반로봇(AGV)·자율이동로봇(AMR)'에 들어가는 270도 2D 라이다 'GL-5' 또한, 기존 독일·일본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제품이다. 국내외 로봇 회사를 대상으로 관련 제품을 통해 시장 영역을 확대해 나가는 중이다.정 대표는 "서빙 및 배달 로봇과 같은 서비스 로봇에 적용 가능한 플랫폼도 글로벌 OEM과 공동 개발하고 있다. 이르면 내년 말 양산 그림을 기대하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닌 상태로, 상용화를 위해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방산 분야에서는 무인 솔루션에 적합한 라이다를 다양한 용도에 맞춰 개발 중이다. 국방을 비롯해 다양한 차세대 시장까지 다각도로 특화된 라이다를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앞서 에스오에스랩은 지난해 방위사업청(방사청)에서 진행하는 '방산 혁신기업 100 프로젝트'를 방산 혁신기업 18개사 중 로봇 분야에 선정된 바 있다. 무인전술차량 및 드론 등 국방의 다양한 무인 로봇 시스템에 초기 개발 단계에서부터 향후 양산으로 고려한 지속적인 개발 및 기술 대응을 진행 중이다.최근 에스오에스랩은 공항으로 납품을 확대하며 다양한 산업 분야로 시장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거리성능 및 해상도가 2배 이상 향상된 3D 라이다 'ML-X'를 작년에는 여수공항에 설치했으며 올해는 김해 공항 주차장에 차량 관제 솔루션을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정 대표는 "CES 2025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해외 공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며 "이 솔루션은 공항뿐 아니라 대형 주차장, 야외 공간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높아 추가적으로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에스오에스랩은 내년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정 대표는 "중국 제품이 싸고 성능도 뛰어나지만, 정치적 이유로 사용이 제한되는 상황이다. 현시점에 전략적으로 (시장 점유을) 확보해 나가려 하고 있다"며 "특히 일본, 미국 두 나라를 기반으로해외 시장 공략을 펼치고 있"고 설명했다. 이밖에 ▲에스오에스랩의 기술 경쟁력 ▲신시장 진출 계획 및 전략 ▲에스오에스랩의 향후 목표 등에 대해 언급했다.



CTT리서치는 작년 11월27일 보고서를 통해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랩에서 출시 예정인 다목적 모바일 로봇 ‘MobED’에 에스오에스랩의 ML 3D 라이다(LiDAR)가 탑재돼 연말연초 양산이 시작될 예정”이라며 “에스오에스랩가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핵심 부품 라이다 독점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현대차그룹의 로봇 시장 진출과 함께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스오에스랩은 차량용 램프 전문 생산 기업인 에스엘(005850)과 함께 개발한 라이다 탑재 LED 램프도 현대차와 GM에 납품하기 위한 제품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CTT리서치는 “램프에 라이다를 탑재하기 위한 조건으로 고정형, 컴팩트한 사이즈, 커스터마이징 가능 등을 충족해야 한다”며 “이런 고객사의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하는 곳은 에스오에스랩이 유일한 상황으로 에스엘과 함께 세계 최초 라이다 탑재 램프를 양산 및 공급하게 될 예정”이라고 내다봤다. 

여기에 공항 야외 자율주차관제 프로젝트가 전국적으로 확대되며 미래 캐시카우 사업도 확보했다. CTT리서치는 “한국공항(005430)공사가 관리하는 14개 공항 중 김해공항과 여수공항 야외 주차장 자율주차관제 프로젝트를 각각 30억 원 수준으로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며 “이는 40% 이상의 고마진 사업으로 내년에는 청주, 광주, 사천, 김포공항 프로젝트 수주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롯데·신세계 등 아울렛과도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해당 사업은 장기적 캐시카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작년 3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9.46억으로 전년동기대비 69.23% 증가. 영업이익은 34.21억 적자로 12.72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30.05억 적자로 148.85억에서 적자전환. 

개별기준 3분기 누적매출액은 36.5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7.09% 증가. 영업이익은 91.31억 적자로 56.56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85.02억 적자로 85.35억에서 적자전환. 



2023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41.03억으로 전년대비 75.64% 증가. 영업이익은 83.27억 적자로 96.07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60.20억으로 203.14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라이다(LiDAR) 기술 전문업체. 레이저를 이용하여 주변 환경의 거리와 형태를 측정할 수 있는 센서인 라이다(LiDAR)의 개발, 제조 및 솔루션 기업으로, 자동차, 로봇, 스마트인프라 등 다양한 산업에 라이다 제품 및 관련 솔루션을 공급하는 사업을 영위. 주요 제품군은 크게 3D 고정형 라이다인 ML과 2D 라이다 GL, 그리고 라이다 데이터를 분석하여 고객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Data & Solution 등으로 구분.
최대주주는 정지성 외(24.89%). 


2022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23.36억으로 전년대비 92.26% 증가. 영업이익은 96.07억 적자로 69.91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203.14억 적자로 188.24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작년 6월25일 상장, 당일 211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8월23일 4975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9월6일 938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1월1일 5000원에서 저점을 찍은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1월6일 151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9일 1173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22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27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4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54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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