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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양도세 폐지] 유비무환. 전화합시다!
오소나무
2022/04/27 16:15 (59.10.***.216)
댓글 4개 조회 2,205 추천 118 반대 4



▲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주식양도세 폐지에 관심 있으신 주주님들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https://cafe.naver.com/hantuyon/26700


주식양도세 폐지 공약! 반드시 이행하라!



최근 추경호 경제부총리 후보의 주식양도세 폐지 공약 관련, 언론 인터뷰를 보면 걱정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예상되는 시장 혼란을 최소화하겠다는 의중으로 읽히는데요.


중요한 것은 추의원의 과거 행적 등을 보면 개인투자자보다는 금융투자협회 측에 우호적인 것 같습니다.



회원님들께서 추의원실 전화가 불통이라고 하셔서 저도 해봤는데 마찬가지였고요.

오늘 다른 전화(02-6788-7386)로 했더니 받더군요.

8분 동안.. 민심을 거스르면 필연적으로 역풍이 일 것이라고 일러줬습니다.


어제 제가 주식양도세 폐지 공약의 근본을 훼손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만...

그러나 모르는 일입니다.

추경호 의원이 당선자 뜻을 왜곡하고 이상한 논리로 인수위를 혼란스럽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만에 하나 일이 잘못되는 것을 막기 위해

불안한 싹을 미리 도려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아래 전화번호로 민심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1) "당선인 주식양도세 폐지 공약은 반드시 이행되어야 합니다."


(2) "만약 약속 불이행이면 지방선거부터 큰 역풍을 각오해야 할 것입니다."



(3) "추경호 의원이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주식양도세 폐지를 재검토한다고 하는데 아십니까?

재검토가 당선인과 인수위와 기재위 의원들과 협의가 된 사안입니까?"


(4) "추경호 의원이 시장을 혼란스럽게 하면 안 된다는 논리로 주식양도세 폐지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기존 권력과 기존 세력들 즉, 외국인과 기관 금융투자협회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은 오히려 정상입니다. 국민을 혼란스럽게 만들던 것을 당선인께서 정상으로 돌리기 위해 폐지 공약을 발표했는데 그걸 추경호 의원이 뒤집는다면 당선인과 믿고 뽑은 1400만 주식투자자에 대한 모독이라고 봅니다."



(5) "추경호 의원이 예전부터 금투협과 친하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가족이 증권사에 근무한다는 소문도 있고요.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등등...

아래 연락처에 전화하셔서

위 내용 등을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준석 당대표실 02-6788-2293 02-6788-2263



● 권성동 원내대표실 02-6788-2551



● 추경호 의원실 02-6788-7386



● 성일종 정책위 의장실 02-6788-3883

성일종 의원실 02-6788-6621 02-784-6290



[국민의힘 기재위원 명단]

■ 권성동 의원 02-6788-6081 02-784-3396



■ 류성걸 의원 02-6788-6396 02-784-7142


■ 배준영 의원 02-6788-6546 02-784-5087



■ 서병수 의원 02-6788-6586 02-784-1884



■ 서일준 의원 02-6788-6606 02-784-1797



■ 양금희 의원 02-6788-6726 02-784-7451



■ 유경준 의원 02-6788-6796 02-784-2051



■ 정운천 의원 02-6788-7206 02-784-8975



■ 주호영 의원 02-6788-7316 02-784-2055

오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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