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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케미칼약 개발 속도…'심근증 개량신약' 1상, 이달 종료예정
dejavo9895
2022/04/27 07:15 (119.197.***.105)
댓글 0개 조회 2,606 추천 125 반대 2
https://www.news1.kr/articles/?4661059


국내 바이오기업 셀트리온이 비후성심근증 개량신약 물질 'CT-G20'에 대한 임상1상을 4월 완료할 계획이다. 신약 상용화를 위해선 임상1~3상까지 마쳐야 하는데, 첫 단추인 임상1상은 주로 약물의 안전성을 확인하는 단계다.

셀트리온이 겨냥한 관련 시장 규모는 미국에서만 약 3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렇다 할 치료제가 없는 희귀 시장인 만큼 셀트리온은 임상서 속도를 내 패권을 쥐겠다는 각오다. 특히 회사가 주력하는 바이오의약품이 아닌 화학합성의약품이란 점에서, 이번 연구개발은 앞으로 관련 사업 확대를 위한 초석이 될 수 있다. 

dejavo9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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