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셀트리온 씽크풀엔 회사 회사비호세력들 좀 꺼지세요

하루가 다르게 주가가 나락 가고 있는데도 회사에 대해서는 한마디 못하고

회사에 한마디 할라치면 공견이니 어쩌면서 블라나 먹일줄 알지

나 18만원에 30프로 손실나고 나갈때도

"바닥에서 나가냐?" 온갖 부푼 회사 자랑만 해대더니

지금 14를 보고 있어요

어지간히들 하세요 정말

정보 얻으러 오는 셀트 신입들은 씽크풀 들어오면 아직도 주가 100만 가는줄 알아요

회사에서 할일을 주주들이 비맞아가면서 그 먼곳까지 가서 따지는데

정작 회사는 조용하고 주주들 문전박대하잖아요

이게 뭡니까?!

제발 회사를 의심하세요

회사가 왜 레키로나주를 못팔고 있는데 조용하기만 한지...

매출에 문제가 없는지...

숨기는건 없는지...

안을 먼저 의심하고 그다음에 밖을 살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