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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연대 고문 허성도 입니다.
Hsd6305169
2022/01/26 10:42 (58.120.***.186)
댓글 39개 조회 8,531 추천 615 반대 45

MBC PD수첩에대한 셀트리온 소액주주

입장은 셀트리온 개인주주를 대표한 

주주연대 대표 엔돌핀 대표님께서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결정에 주주님들은 무조건 따라 주셔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비록 회사가 주가부양에 대한 의지와 미온

적인 대처로 회사와 개인주주들 사이에

갈등을 불러 왔지만 이것을 회사 비리로 

몰아가는 언론 플레이는"경향신문"유희곤

기자의 공매도사주 검은 커넉션으로 

보이는 언론 플레이와 다를바 없다고 생각

합니다.


진정 언론이 1,000만 개인주주들의 아픔

마음을 대변한다면 그 화살 표적을 잘못

택했습니다.


힘없는 기업을 택할것이 아니라 썩어빠진 

금융적패와 그 시스템 그리고 그네들과

역겨있는 검은 세력들의 실체를 밝혀네는

것이 진정한 언론의 사명입니다.


이건 분명 교묘하게 엮어가는 회사와 주주

간 이간질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명심

하시고 우리 셀트리온 주주님들 개인 행동

은 절대 용납할수 없습니다.


개인 행동은 적을 이롭게하는 결과를 초래 

할뿐 아니라 나아가 엄청난 후유증으로 

돌아 올것은 불보듯 뻔한 바둑판 패착에

지나지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현실이 아닌 꿈이였으면 

좋겠다는것이 솔직한 심정이지만 우린 

여기서 좌절하고 주저앉을수는 없습니다.

모두 힘들고 지쳐있는것이 현실 이지만

이또한 지나가는 과정에 불과할 뿐입니다.


비내리는 경향신문앞 함성을 잊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우린, 바로 그런 쓰레기들을 청소해야 

됩니다.

다른곳에 한눈팔지말고 오로지 한놈만

그 한놈만 잡으면 됩니다.


추위와 비도 마다한체 함께한 30십여 

전사님들!! 유튜브을 통해 실시간 700명

시청과1만명이상 조회수로 응원해주신

주주여러분!!!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주주연대는 주주님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밀어주고  당겨주고  잘못가면  채찍질해

주시고 믿어주시면 이 모든 난국을 훌륭

하게 돌파해 나갈수있다고 자부합니다.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주주님들과

함께 합니다.


주주연대 고문 허성도 드림 

Ps: 주주가 회사를 상대로 불만과 때론
욕도 할수있지만 외부에서 총질은 절대
용납 할수없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생존권에 관한 일입니다.
지금은 회사 질책보다 외부의 적들, 방어
가 우선 되어야합입니다.

Hsd6305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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