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정식승인 나면 곧바로 대규모 수출공시가 나올거라
기대했는데, 실상은 너무나 더뎌서 정말 매일매일
고구마 몇개는 먹은듯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유럽 현지 정보를 보면, 수많은 나라에서 실제로 협상과 승인이 잘 진행되고 있는게 사실로 들어나고 있는것도 분명합니다.

이제 중요한것은 첫 수출공시가 언제쯤 나올것인가가
모두의 과심사인듯 한데요~

지난 11월 12일에 나온 불가리아 보건부 장관의 브리핑 소식이
분명하게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것은 비단, 불가리아 뿐만 아니라 유럽연합 소속국가들 역시 비슷하게 진행되는것 같아서
계약공시 시점을 유추하는 근거가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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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처 https://offnews.bg/zdrave/shte-kupim-vsichki-odobreni-lekarstva-za-covid-764639.html

불가리아 보건부 장관의 11월 12일 승인권고 직후
나온 브리핑 뉴스입니다.

분영히 셀트리온을 가리키는 승인된 다른 항체치료제 회사와
2-3주 내에 협상을 종료하여, 국내에 들에오겠다고 말합니다.
불가리아 보건부 장과이 직접 한 말입니다.
이것을 위해 예산 증액까지 다 마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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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예상보다는 유럽이 행동이 많이 굼뜹니다.
하지만 이렇게 자료를 찾아보면, 자세히 알려주지 않 습니까?
주식을 투자하면서, 좋은, 확실한 정보는 찾아보지도 않고, 다른 주주들에게 스트레소와 불안을 주는 글이나 행위를 자제합시다.

2-3주 내라면 이번주나 다음주 아닙니까?
이렇게 해외 정보를 찾아보면 회사가 일부러 늦추는게 아니고,
유럽 자체가 우리 예상보다 치료제 도입 절차가 느린겁니다.
하지만, 분명히 진행하고 있고, 대략적인 도입 시기까지
친절히 말해주지 않습니까?

거의 다온듯하니 차분히 기다려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