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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분 X같은 하루네여!!!
톡 까놓고 이야기 한번 해 봅시다
셀트리온 주식 왜 샀습니까?
100% 돈 벌려고 샀지 않습니까?
다른 목적으로 산 사람있으면 말 좀 해보시고...
근데 지금 주가가 고점대비 거의 반토막입니다
이거 누구 만든겁니까?
모두 다 공매도가 만든겁니까?
국민연금이 다 만든겁니까?
제발...이제 정신 좀 차리세요~~~
서정진이 공범/주범이 아니라고 장담할 수 있는 분 계신가요???
지금 1830주주님들...
2135주주님들 졸라 많으실텐데
왜 지금 이 고통을 겪고 계신건가요???
물론 본인의 선택이고 본인의 책임이지만
전 분명 일정부분 소위 네임드라 불리웠던 셀빠 / 서빠들의 극단적 희망회로 때문에
전고점 돌파했음에도 불구하고 못팔고 지금 이 꼬라지를 보고 계신거 아닌가요?
셀옹처럼님...CTP2030님...등등
지금 이 처럼 중대한 시점에 어디서 뭘 하시는건가요?
돌격 앞으로 해놓고 다 팔고 도망가 계시다가
다시금 20만원 깨지면 들어오기만을 기다리고 계신건가요?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나오셔서 풍전등화 같은 이 시점에
이전처럼 우리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미필적 고의란 말이 있습니다.
자기의 행위로 인하여 어떤 범죄결과의 발생가능성을 인식(예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결과의 발생을 인용한 심리상태를 말하며 조건부 고의라고도 합니다.
그 들의 극단적 희망회로로 인해
초보 셀트투자자들은 팩트만을 보고 투자를 해야하는 시장에서
눈 멀고... 귀 먼... 상태로 오직 셀트만을 바라보며
공매도에 저항하는 독립투사같는 주주의 길로 들어서게 된거죠...
이 부분에서 우리가 생각해 봐야할게 과연 그들은 누구였으며
그들은 왜 지금처럼 중대한 시점에 사라지고 없을까요???
사측에서 심어놓은 소위 사견 아니였다는 보장은 누가 할 수 있을까요?
이곳 싱크풀에 제가 알고 있기론
많은 셀트/셀케/셀제 직원들과 그 가족들
더군다나 그 친인척들
수 많은 회사 관계자들이 들어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만 북한 간첩이 있고
북한에는 대한민국 첩자가 없을까요?
더 이상 얘기 안 하겠습니다.
본인들이 직접 생각해보시고 판단해보시길....
지금 생각해보면
저 또한 제 전부를 투자한 7년차 주주지만
셀트리온에 대해...서정진에 대해
너무 모르고...믿었던 것이 화근이였던 같습니다.
전 셀트리온을 짝사랑한것 밖에 없는데
개한민국 주식판에서는
이토록 큰 죄가 되는지...
그 죄값이 이토록 큰 것인지를
정말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우리가 해야 봐야하는 건
오직!!! 주가 정상화입니다.
주가만 오르면 모든것이 순조로와 집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주가가 오를까요???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서
주식 5000만주 모으면 됩니다
다시금 말씀드리지만 핵폭탄은 터트리기 위해 만드는것이 아니라
보유하는 그 자체만으로 엄청난 힘을 갖게 되기때문에 만드는것입니다
비대위는 지금의 이 난리판을 결자해지한다는 마음으로
임시주총 안건 철회하고
우리의 목적은 오로지 주가폭락의 책임을 경영진에게 물리겠다라고 하는 메시지를 천명하고
5000만주 위임장 접수에만 힘을 모아주시기를
진심으로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그것이
우리 모두가 사는 길입니다.
이러다가 다 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