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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매매동향을 보고 ...10받네
알서깬독개미
2021/01/28 19:45 (223.39.***.201)
댓글 18개 조회 6,012 추천 182 반대 4
소설가 아님에도 이노무 ㅆ끼들이 자꾸 소설을 쓰게 만드네요.
주식은 심리라 했지요.
심리를 파악하면 적어도 당하지는 않을듯 합니다.

오늘 매매동향을 보니 장중에 외넘들 40만주를 훨씬상회하는 매집을 했던데 장 끝나고 리얼데이타에도 30만주를 훨씬 상회하는 군요.
그런데 통상 외인이 연개금이나 개인에게서 저정도 물량을 뺏으려면 주가는 적게잡아도 3만 이상 올라야 합니다.
그런데 꼴랑 5,5000원?
이거 냄새가 안 나나요?
그동안 저놈들은 일반개미며 독개미들에게 까지도 철저히 학습을 시켜왔지요.
사실 그 학습효과를 톡톡히 봤고 또 지금도 그 ㅈ랄중입니다.
오늘은 아마도 저놈들이 이런날을 대비해서 차명개인계좌에서 지들에게로 상당히 이동 한 듯 보이고 그 결과가 주가로 보여준듯 합니다.
이놈들이 이렇게 한 이유는 마치 보란듯이 초 대형호재가 터져도 그로 인해 숏이 들어가도 지들은 낮은 주가로 충분히 수십만주도 매집이 가능 한 듯하게 쇼를 보여 주는거 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결론적으로 오늘 주가와 매집을 보니 또 하나의 학습효과를 노리는 듯 합니다.
그 대상은 좀 단련이 덜 된 독개미들 대상이 아닐까 짐작해 봅니다.
주식은 심리이고, 수량도 유한입니다.
남의 것을 사야 갚을수 있고 그럴려면 남에게 웃돈을 지불해야 되는게 시장이치인데 저놈들은 그걸 우리에게 트릭으로 그렇지 않은척 할 뿐입니다.
1조, 더 나아가 2조 3조 치료제 계약이 나와도 진짜 숏 커버를 시장에서 안 할까요?
저놈들은 아직도 어느정도 예비물량은 있어 보이지만 그게 그리 충격적인 수량은 아닐겁니다.
어마 했다면 30만원대까지 올리지도 않았을거 아닌가요?
겁준다고 다 겁 먹을 필요 절대로 없습니다.
원래 요란히 짖는개는 잘 안 물지요.
2월 3월 이제 큰 흐름을 기다리며 손가락 기부스 하고 눈으로만 즐기시기 바랍니다.
저도 소설 안 쓰고 싶은데 이러다 진짜 다큐소설가 되는거 아닌가요? ^^
알서깬독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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