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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PARAMA 셀트리온 두각…지각변동 예고
공견교육대장
2021/01/28 15:50 (223.38.***.176)
댓글 6개 조회 7,227 추천 238 반대 3

지난해 코로나19 악재에도 실적 호조를 낸 바이오 기업의 약진이 기존 제약·바이오업계 매출 상위권 순위에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지난해 '1조 클럽' 제약·바이오 기업은 총 11사에 달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업계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조원 이상 매출을 올렸거나 달성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은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유한양행·GC녹십자·종근당·한국콜마·광동제약·한미약품·삼성바이오로직스·씨젠·SD바이오센서 등이다.

셀트리온·유한양행·GC녹십자 등 3개사는 이미 3분기 누적 매출만으로 1조원을 돌파해 일찌감치 1조 클럽에 안착했다. 특히 셀트리온은 수년간 1위를 지켜왔던 유한양행을 제치고 지난해 3분기 기준 업계 최대 누적 매출인 1조3558억원을 기록해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4분기까지의 누적 매출액은 약 1조8687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셀트리온의 이같은 성장세에 대해 업계는 자체 개발한 바이오시밀러 제품 3종이 세계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인 영향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하반기에 증설된 생산 시설 본격 가동으로 생산 효율성까지 더해져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영업이익 역시 2배에 가까운 증가폭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 치료제 상품화를 앞두고 있어 매출 2조원 돌파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3분기에는 CMO 매출 증대와 바이오시밀러 램시마·트룩시마 공급량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다"며 "2월 중순경 지난해 실적과 자세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역시 3분기 누적 매출 1조2406억원으로 1조원을 가볍게 넘겼다. 4분기까지의 매출액은 1조7544억원으로 전망된다.


오랫동안 1위를 지켜온 유한양행은 이번에 3위까지 밀려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지난해 3분기 전년 동기보다 4.7% 성장한 1조1284억원의 누적 매출을 올리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12.4%, 242.9%까지 증가했다. 현재 얀센과 진행중인 글로벌 임상 3상 관련 마일스톤이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라 4분기에도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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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2020년 매출 2조원 . 영업이익 8000억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그 이유는
진단키트. 제네릭. 유플리마 초도물량. 아비조 cmo등 물량
반영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에 연 2조원 이상 매출을 올리는 세계적인 제약사가
있다는 것은 모든 국민에게 자부심이 될 것입니다.

셀트리온의 "불패의 기술력"을 믿고 "강력매수" "강력홀딩"으로
악질. 불법 공매도 놈들을 물리처야 합니다.

셀이여 비상하라 저 높은 곳을 향하여~~~

공견교육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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