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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정부, 신뢰할 수 없는 회사
소명
2021/12/03 14:09 (202.80.***.183)
댓글 7개 조회 1,940 추천 77 반대 19

모든 확진자를 처방할 약을 보유한 전세계 유일한 나라.

산해진미를 옆에 쌓아놓고 굶어죽는다?

무능의 수준을 넘는다. 무슨 의도를 가진 것인지?


서회장은 벤처에 맞는 사람이다.

기획력이 좋고 허풍스럽고 추진력이 있다.

조직 운영도 히로뽕 조직으로 운영한다.

밤새워 일하고 성취감으로 보람을 느끼는 임직원들이 대다수이다.

퇴사자들의 대부분은 과로 때문이다.


주주들도 성취감을 느껴왔었고 복리의 마법으로 장기적으로 수익도 챙겼었다.

그러던게 2018년 직판체제 도입부터 삐걱거렸다.

주주들은 서회장에게 속은 결과가 되었고

코로나 치료제 개발하면서 다시 한번 서회장에게 뒤통수를 맞는 상황이 되었고

합병 또한 지주사 합병후 3사합병이라는 이슈가 나오고 그에 따른 고통의 시간이 이어지고 있다.


계획된 은퇴였지만 현실이 암울하니 서회장이 마치 도망간 것처럶 되어버렸다.

실제로는 아직도 일선관리들에게까지 관여를 한다고 한다.

한편으로는 그만큼 회사가 큰 일을 목전에 두고있고 큰 성과가 있을 수도 있다는 기대감도 있으나

회사의 조직력이 취약한 것으로 여겨질 수 있다. 

회사의 미래를 위해 서회장의 실무 관여는 해서는 안될 일이다.


시밀러 실적, 렉키로나 매출, 흡입형치료제, 바이러스 변이 추이 등등이 있겠으나

노력하고 합심하면 끝내 수 있는 합병이 일단 마무리되어야 그림이 그려질 것 같다.

최근 1년여 회사의 태도가 과거와 너무 다르니 불만이 있으나 분명 사정이 있기 때문임은 짐작된다.

이 회사가 멀리 함께 갈 회사인지 '너무 지치니 그만 접자'일지는 머지않아 모습이 드러날 것으로 기대한다.

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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