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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바고던, 합병이던, 뭐던 간에
이제 실제 치료제 수출이 이뤄지면,
서전회장은 올초 약속을 꼭 지기키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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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6878
그는 한국에 원가로 공급하는 이유에 대해
“이렇게 팬데믹이 돌면 자국 기업은 국가의 공공재 역할을 해줘야 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익 창출도 이익을 내서 어디다 쓸거냐가 전제다"라며
①제일 먼저 직원들한테 잘해 줘야 하고,
②주주들한테도 이익을 줘야 하고
③사회에도 기여해야 한다.
"그것을 안 하면 어디에 쓰겠는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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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직원들에게는 보너스 등으로 이미 다 잘해 줬고,
③사회 기여(원가공급)도 했으니..
②이제 제발 주주들에게도 좀 잘합시다!!!
따라서, 펜데믹 상황에서 해당 국가 기업은
국민을 상대로 돈 버는 거 아니라고도 했으니..
치료제 수익금 전액!
12월 3일 직후
자사주 매입/소각 발표 요구!
(추신1)
출장 가기 직전에 마지막 소설 쓰고 떠납니다.
120선에서 공방 중일 것으로 예상되는
11월 말에 다시 뵙겠습니다.
(추신2)
임시주총도 안되고,
집회나 모임도 자유롭지 않다면,
절박한 심정의 합법적(?) 행동으로
개인들 스스로가
12월 3일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위와 같은 논리나, 요구를 혈서처럼 써서
기부회장 앞으로 편지, 우편물, 등기 등으로
보내는 것은 어떨까요?
(이런 것도 불법 일까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