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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1,2,3
동트기5분전
2021/11/16 23:24 (211.210.***.102)
댓글 14개 조회 3,089 추천 87 반대 16

금일 설교수 영상을 보고 드는 생각은..

 https://www.youtube.com/watch?v=0WlW92F4bng



(아마도1 - 국내 처방 과정이 복잡했던 이유)

-국산 치료제(신약)에 대한 안전 장치 마련

 (국내 최초 개발, 임상, 상품화 되는 첫 신약이기 때문에

  사망 등 최악의 경우, 제품 문제로 국한 하기 위한 조치)

 (필요시만 발주, 환자 동의 등은 특히 조심히 사용한 증거)

 ※대한민국 공무원 특성 - 안전제일

 

-처방 전후 데이터 수집 목적

 (단기 효과 및 장기적 안전성 검증은 유럽 신청시 유리)

 (올해 약 2만여명의 치료 데이터는 마케팅에 큰 자산될것)




▲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아마도2 - 국내에서 철저하게 외면 받은 이유)

-방역적 측면 

 (백신 접종율 확대 위해, 뛰어난 치료제 홍보는 방해됨)

 (현재는 부스터샷 상황까지 왔기에 매우 고심 중일 것)

 (또, 과연 10만개로 대응 할 수 있을까도 의문이였을 것)

 (무엇보다 국제적 승인 이전에 책임지기 싫었을 것)


-감정적 측면 

 (올초에 서&질은 각각 안전 백신 나올 때까지.. )

  :서전회장 - 전국민 자가진단 & 치료제 조합 주장

  :질멍청 - 거리두기로 전국민 70% 백신 추진 주장 

 (질멍청은 자신들 주장을 증명하고자 했을 것 / 자존심)

 (근데, 현재 부스터 투약 기간도 지키지 못하는 상황임)

 (결국, 연초에도, 지금도 서전회장 주장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이 증명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존심을 지키면서 치료제를 사용할 명분과

  시기를 고심 중일 것으로 예상) 

 



(아마도3 - 12월 3일이 모두의 D-day가 될 것)

-합병 측면 

 (합병 과정에 대한 더 이상의 언급은 생략)

 (단, 대규모 수출 공시는 12월 3일 전후가 될 것으로 예상)

※이미 각국에 물량이 수출되는 과정이라도

  보안/엠바고 등 이유로 얼마든지 

  12월 3일 전후에 발표 할 수도 있다고 예측되고,

  무엇보다, 외교의 형평성 및 이해관계 등 때문이라도, 

  각국 수출 물량을 정확하게 발표 안할 가능성도 있음.

  무엇보다 승인 후 수출 절차도 최소 15일 정도는 예상됨.

 (화이자 백신 기준 1주일 / 셀트는 항체이고 핸디캡 적용)

 (따라서, 12월 3일 이후 한번에 통합해서 공시 진행 예측)


-명분 측면 

 (유럽 승인-국제적 인정)

 (유럽 승인으로 공무원들 부담/책임으로부터 해방될 것)  

 (금일 현재시간 확진자 3000명 넘음, 병실 감당 안될 것)

 (성인기준 백신접종율 90% 달성 - 초기 목적 달성)

 (대선 등 고려 시, 사실상 준비된 과정인 것처럼

  12월 3일 전후, 폭넓은 항체 치료 관련 발표 가능성 높음)






추신1)

-우리나라도 1일 확진자가 3000명이 넘었네요 ㅠㅠ

 (금일 23시 기준)


※정부의 대책이나, 회사의 대응을 보니

  개인들인 요구 한다고 해서 

  정부나 회사에서 들어줄 이유도 없고,

  그럴 생각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지금은 코로나도 셀트리온 주가도

  계속 버티는 것만이 유일한 해답인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부터 안전하게 잘 버티시길 바라고, 

  전쟁 같은 셀트 주가에서도 잘 버티시길 바랍니다.

  (제 기준에서 딱 17일 기다리면 됩니다~

   차트도, 120선 돌파 재도전 후 하락한 뒤

   60일선에서 반등 시작하면 17일 걸리겠네요.)



추신2)

-12월 전 어설픈 공시와 어설픈 상승 보다는

 대주주 회피 물량 등을 고려해서 

 12월 3일 이후, 파격적인 공시와 이슈로

 대대적인 손바뀜과 랠리를 희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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