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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기업, 母-子 간 ‘내부거래’, 수익성 희비 갈랐다
dentist209
2021/10/15 08:22 (58.123.***.43)
댓글 0개 조회 558 추천 2 반대 0


http://www.medicopharm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148


[심층분석] 50곳 연결-별도 기준별 자회사 득실 해부()

연결기준 자회사 영업익 효과, 전체 50곳 중 절반 불과

잘 키운자회사 한 곳, 모회사 영업이익 넘어선 곳도


올 상반기, 자회사의 영업이익으로 최대 수혜를 본 곳은 씨젠이었다. 이 회사는 현지법인을 통한 진단키트의 수출을 통해 695억 원의 추가 이득을 얻었다. 별도기준 만을 봤을 때 씨젠의 영업이익은 2,686억 원이었지만 연결기준으로 확대해서 보면 이 회사의 영업이익은 26% 증가한 3,381억 원으로 불어났다.

dentist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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