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휴일임에도 정대표님의 애써주심과 주주연합에 감사드립니다.

전문의약품은 약사법에 의한 광고가 금지(백신등 예방의약품 제외)이므로 전문의약품명 '렉키로나'는 무조건 빼고 광고가 아닌 코로나 극복 캠페인 문구등으로 진행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지난해 한 지자체와 코로나 의료진 사진전을 기획 한적이 있어(집합금지로 행사는 진행하지 못했습니다만) 캠페인으로 진행시 공익적인 면으로나 일반 대중들에게 셀트리온 홍보도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예를 들면
'힘내라 대한민국'
'오늘도 감사합니다! 지역 의료진 여러분' 등등 캠페인 문구에 더해서

'자랑스럽습니다!
국산 1호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셀트리온' 등등 회사 이미지 홍보문구

이런 방법의 캠페인으로 진행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주주님들의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