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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핀테크] Digital Transformation 전략: 종합편 - 잃어버린 시가총
21/11/26 07:21(180.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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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핀테크] Digital Transformation 전략: 종합편 - 잃어버린 시가총액을 찾아서


•  작년 언택트 금융에 이어, 핀테크, 빅테크, 금융 플랫폼 등 다양한 용어로 대변되는 새로운 디지털 금융이 가파르게 성장, 이미 증시에 빠르게 반영 중


•  최근 비대면 금융에 대한 수요 증가, 대형 핀테크 플랫폼들의 성장에 따른 금융상품 제판 분리 가속화로 금융사의 Digital Transformation이 주요 화두로 부각


•  해외는 물론, 국내 금융사들까지도 Digital Transformation에 적극적인 가운데, 전통 금융사들의 Digital Transformation의 전략적 방향에 대해 “Two Track” 전략을 제시.



WHAT’S THE STORY?


글로벌 금융주 시가총액, 전통 금융사에서 금융 플랫폼으로 이동: 글로벌 금융주 시가총액의 중심은 2010년대 들어서 전통 금융사에서 금융 플랫폼으로 이동하기 시작. 최근 금융 활동의 플랫폼이 온라인으로 더욱 빠르게 이동하며 이러한 현상은 가속화. 한국도 이런 변화에서 예외는 아니어서, 최근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가 상장과 동시에 금융주 시총 상위에 오른 것은 물론, 장외에서 거래 중인 핀테크 기업들의 시가총액도 가파른 증가세 시현.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되어 버린 Digital Transformation 요구: 최근 비대면 금융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인해 금융사의 Digital Transformation에 대한 요구는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졌음. 특히 글로벌 핀테크 플랫폼들의 성장은 금융상품 제판 분리가 더욱 가속화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였으며, 이는 반대로 전통 금융사들의 본질적인 변화에 대한 요구를 높이고 있는 것. 실제로, 해외는 물론, 국내 금융사들까지도 Digital Transformation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그들의 디지털 부문 전략과 성과를 투자자와 적극적으로 공유하기 시작.


Digital Transformation의 전략적 방향에 대한 제언: 우리는 이번 리포트를 통해서 전통 금융사들의 Digital Transformation의 전략적 방향에 대하여 제언하고자 함. 우리가 제시하는 전략적 방향의 핵심은 “Two Track” 전략. 소위 금융 플랫폼으로 대변되는 Capital Light 비즈니스와 전통 금융사들이 이제까지 독점하여 왔던 Capital Intensive 비즈니스, 그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것은 물론, 대응 전략 또한 지금과는 분명 달라야 한다고 판단.


규제 점검 – “동일 행위, 동일 규제”의 대원칙: 지난 9월 금융당국은 '동일 행위, 동일 규제' 원칙을 제시하며, 금융업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핀테크 기업들도 관련 금융 라이선스 취득이 필요함을 역설. 향후 금융 플랫폼 사업자에 대한 규제 관련 화두는 1) 마이데이터 사업 시행에 따른 라이선스 발급, 2) 핀테크 기업간 양극화 우려, 3) 가격 규제 가능성 등이 될 것.


결론 - 미래 금융 시장에서 차별화된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초점: 전통 금융사 입장에서 산업의 변화를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Capital Light 및 Capital Intensive 부문 전략의 양립을 통한 효과적 대응이 중요. 특히, 이러한 전략 방향성을 주주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적극적으로 공유하는 등 소통에도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판단. 한편, 투자자 입장에서도, 핀테크/전통금융의 이분법적 접근 보다는, 향후 미래 금융 산업을 전망하고, 그 안에서 더 큰 TAM과 점유율을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는, 차별화된 역량을 확보한 기업에 대한 초점을 둘 필요가 있음.


삼성 김재우, 정민기, 조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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