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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모빌리티] 나아지고 있다
21/11/24 07:31(180.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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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반도체 공급난은 완화 국면. 국내 완성차도 생산 정상화 중


자동차업종에 악영향을 주었던 반도체 공급난은 바닥을 찍고 회복하는 국면이다. 2021년 11월 1~20일 승용차 수출금액은 $24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했지만, 전월 대비로는 22% 증가했다. LMC오토모티브 등 자동차 조사기관도 4분기 이후 칩 부족현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을 했고, 완성차 가운데 토요타는 12월 생산계획을 월 80만대로 세우고 7개월 만에 일본 14개 공장 전 라인 모두 정상가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국내 완성차의 경우 현대차/기아의 10월 출하는 30.9만대/19.6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22%/22% 감소했지만, 전월 대비로는 11%/7% 증가했다. 양사의 글로벌 재고일수는 각각 1.2개월/1.3개월로 역대 최저 수준인데, 현지공장을 제외한 지역을 고려할 때 리드타임이 존재하기에 재고일수는 점진적으로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업황 회복 신호에도 불구하고, 국내 완성차들의 주가 흐름은 제한적이다. 생산회복은 현대차그룹 뿐만 아니라 산업 전체에 적용되는 공통적인 요인이기 때문이다.


업종: 전기차 업체들의 강세. 가격이 가치에 영향을 주는 상황


전기차 업체들의 주가는 전기차 시장의 고성장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9년 테슬라를 시작으로, 2020년 니오/샤오펑 /리오토 등 전기차 업체들은 코로나 이후 전기차 위주의 정책과 시장점유율 확대로 주가 상승을 이어갔다. 2021년에는 테슬 라의 판매/실적 개선과 루시드/리비안의 상장으로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시장의 기대가 기업가치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주는 상황이다. 전기차 업체들은 상승한 시가총액을 기반으로 유상증자로 자금 조달을 하고, Capex와 R&D 투자를 늘리고 있다. 대표적으로 리비안의 최근 12개월 매출액은 사실상 없지만, R&D+CAPEX 합산금액은 $25억으로 우버의 $23억을 상회하고, 기아의 $28억에 준하는 수준이다. 마치 2020년 12월에 테슬라가 신공장 /신차 준비를 위해 $50억 유상증자 발표하고 주가가 상승했듯이, 전기차 업체들은 몸집을 키우고 자금을 확보해 설비투자를 늘리고 있다. 리비안은 아마존/포드가 주요 주주로 있고, 루시드는 테슬라 출신 임원진들이 있는 점도 기여했다.


판단: 기대이상의 생산회복과 전기차 가이던스 상향이 중요. 업종 내 완성차가 우위


전일 현대차/기아의 주가는 4.3%/2.3% 상승했다. 지난 주 현대차의 자사주 매입 공시에 이어 반도체 공급난 완화, 수출금액 잠정치의 전월 대비 개선이 긍정적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현대차그룹은 하이드로젠 웨이브-HMG개발자컨퍼런스로 체질 개선을 보여주고 있고 중장기적으로 기업가치에 반영될 것이다. 주가의 향방은 예상보다 빠른 생산회복과 전기차 가이 던스 상향 여부에 있는 바, 월별 출하 추이와 전기차 목표치 상향이 관건이다. 미국 현지 전기차 생산 시기는 미국 전기차 보조금 정책의 향방에 따라 내년 이후로 결정될 것이지만, 전기차 생산목표 상향은 빨라지는 전동화 시계열에서 불가피하다. 업종 내에서는 완성차가 원가 상승을 믹스개선과 금융손익으로 상쇄할 수 있기에 우위가 있다. 현대차의 21년/22년 기준 PER 은 7.9배/6.8배로, 기아는 7.1배/6.6배로 Valuation 매력도 존재한다. 부품사는 완성차의 생산회복에 따른 수혜가 존재하나, 물량증가가 본격화되고 원자재/물류비 상승이 완화되는 2H22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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