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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012330)] 실적 개선의 실마리를 찾아야 하는 과제
21/04/26 10:14(180.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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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영업이익은 4,903억원으로 당사 추정 및 컨센서스를 하회했습니다. 모듈 및 핵심 부품 수익성이 원화 강세, 운임 인상 등으로 기대치를 하회했습니다. 현대차/기아 글로벌 양적 증가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모듈 및 핵심부품 수익성이 양사 제품 믹스 개선에 동행 하지 못한다면 증익은 제한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목표하는 전동화 부품 전문 업체, 0.5 Tier S/W 업체로서 재평가 받기 위해서는 실적 개선의 실마리를 찾아야 할 것 입니다.


1분기 영업이익 4,903억원, 당사 추정 및 컨센서스 하회

현대모비스의 1분기 영업이익은 4,903억원으로, 당사 추정 (6,309억원) 및시장 컨센서스 (6,210억원)를 하회했다. 모듈 및 핵심 부품 수익성이 원화 강세, 운임 상승 등으로 기대치를 하회했던 것이 원인이었다.

모듈 및 핵심부품 영업이익은 556억원으로 (OPM 0.7%) 전년 Covid-19 및부품 수급난으로 인한 차질의 기저 효과를 감안하면 매출 회복 및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나, 운임 상승, 환율 영향 (각각 200억원), 춘절 등 계절적 생산 일수 감소,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으로 인한 FCA 감산 등이 영향을 미쳤다.

전동화 부품 매출은 1.15조원으로 (YoY 63.7%, 전체 매출 중 11.7%) BEV 및 친환경차 (YoY 57.0%, 73.3%) 증가에 따른 성장성을 지속했다.

A/S 영업이익은 4,347억원으로 (OPM 23.3%) 원화 강세 및 신흥국 통화 약세에도 (약 300억원 영향) 평년 수준의 수익성을 기록했고, 미주, 아중동 등일부 지역 수요 회복 지연이 있었다.

지역 별로는 미주 (OPM 3.3%, YoY -0.8%p), 유럽 (OPM 3.7%, YoY -2.3%p)의 수익성 감소가 있었고, 중국과 (OPM -1.0%, YoY +8.9%p) 기타 지역은 (OPM 8.1%, YoY +2.5p) 수익성이 개선되었다.

기타/금융 및 지분법 손익은 외환차손 감소 및 관계사 지분법 이익 증가 등으로 각 628억원, 2,714억원을 기록했으며 (YoY 흑전, 77.5%) Non-Captive 수주는 $4.36억을 달성했다. (21년 연간 수주 목표 $28.8억 중 15% 달성. 유럽 램프, 안전, 미국 IVI- In Vehicle Infotainment 등)

실적 개선의 실마리를 찾아야 하는 과제

2분기에도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으로 인한 완성차 업체의 생산 차질과 운임 상승 및 비우호적인 환율 영향 등이 지속되며 동사 영업 환경 개선의 폭도 제한적일 것이다. 특히 현대차/기아 글로벌 판매의 양적 증가가 제한적인 상황 에서, 동사 핵심 부품 및 모듈 사업의 수익성이 완성차 업체 제품 믹스 개선에 동행하지 못한다면 증익 규모는 향후에도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는 판단이다. 동사가 목표하는 전동화 부품 전문 업체, 0.5 Tier SW 업체로서 재평가 받기 위해서는 실적 개선의 실마리를 찾아야 할 것이다.

21년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대비 14.1% 하향한 2.43조원으로 제시하며, 이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360,000원으로 하향한다. (12mfwd EPS 27,074원, Target PER 13.2x)

키움 김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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