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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012330)] 예상된 부품의 부진
21/04/26 08:44(180.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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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영업이익 4,904억원(+35.9%)으로 시장 기대치 대폭 하회

1분기 실적은 매출 9.8조원(+16.5%, 이하 YoY), 영업이익 4,904억원 (+35.9%)으로 시장 기대치(OP 6,210억원)를 21.0% 하회했다. 자동차 부문의 실적이 부진했는데 매출 7.8조원(+19.1%), 영업이익 477억원 (흑자전환)으로 마진율이 0.5%(+1.5%p)에 그쳤다. 계절적 비수기 영향도 있지만 운임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자동차 부문 비용 +200억원 예상)와 부정적인 환율 영향(자동차 부문 비용 +200억원, AS 부문 비용 +300억원 예상)이 약 700억원의 비용 증가를 야기했다.

완성차 정상화 이후 확인될 회복 모멘텀

자동차 부품사에 대한 시장의 우려는 중국을 겨냥하고 있었다. 1분기 현대/기아의 도매 판매가 미국(-5.9% YoY, -10.0% QoQ)과 서유럽 (+2.5% YoY, +4.1% QoQ)에서는 상대적으로 견조했고, 중국(+28.9% YoY, -39.7% QoQ)에서 부진을 이어갔기 때문이다.

예상과 달리 동사의 실적은 중국이 양호한 가운데 미국과 유럽 성과가 부진했다. 지역별 영업이익률을 비교해보면 중국 -1.0%(+8.9%p YoY), 미국 3.3%(-0.8%p), 유럽 3.7%(-2.4%p)을 기록했다. 비용 절감 노력으로 중국은 예상했던 수준으로 적자폭을 축소했다. 반면 미국 /유럽 실적은 완성차의 믹스 개선 효과보다 운송비 증가 및 환율 하락등 부정적인 비용 영향이 더 컸다. 완성차 대비 부품사가 볼륨 감소에 취약한 구조임이 확인되고 있다. 반도체 관련 이슈가 해소되며 볼륨이 정상화될 하반기까지는 부품사의 실적 회복 속도가 완만하겠다.

목표주가 38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80,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실적의 회복 속도는 아쉽지만 전동화 부문의 고성장은 지속될 전망이다. 1분기 관련 매출이 +63.7% 성장한 가운데 E-GMP 출시 본격화로 향후에도 50% 이상의 성장세가 지속되겠다. 완성차 대비 단기적인 회복 모멘텀이 열위일 뿐 중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여전히 매력적이다.

신한 정용진, 정익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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