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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소프트(317530)] 글로벌로 나아가는 키즈 콘텐츠
19/12/18 07:59(1.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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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IP가 강한 종합 키즈 콘텐츠 기업

캐리소프트는 자체 캐릭터 기반의 종합 키즈 콘텐츠 기업이다. 키즈 분야 파워 IP인 ‘캐리’, ‘엘리’, ‘케빈’ 등 캐릭터를 활용해 콘텐츠(동영상, 애니, 음원)를 제작/유통하고, 기타사업(키즈카페, 교육, 라이선스, MD, AR, 공연)도 함께 영위한다. 부문별 매출액 비중(1H19)은 콘텐츠 25.0%, MD/커머스 18.0%, 라이선스 3.6%, 공연 38.8%, 키즈카페 12.2% 등이다.

동사는 14년 설립 후 유튜브 채널 인기 확대 및 플랫폼 협업(16년 유쿠, 17년 텐센트, 아이치이, 베트남 케이블)을 통해 유통 기반을 다졌다. 이후 공연, 영화, 키즈카페, MD/커머스 등으로 확장하며 외형 성장을 지속 중이다. 19년 10월 사업모델 특례로 코스닥에 상장됐다.

콘텐츠 부문 강점은 캐릭터 경쟁력과 채널 다변화

동사 콘텐츠 사업 특징은 인간 캐릭터 중심으로 IP를 구축했다는 점이다. 같은 이름을 사용하는, 일체화된 연기자(동영상)와 캐릭터(애니)를 등장시켜 스토리를 전개한다. 연기자가 교체되어도 캐릭터와 세계관이 이어지기 때문에 시청자 이탈을 막을 수 있다. 팬덤의 수명을 연장하고 충성도 높은 가족 소비자를 유인하게 하는 효과적인 포맷이다. 우리에게 친숙한 전통 미디어의 유아용 프로그램에서 차용한 방식의 ‘몇 안 되는’ 현대화 버전으로 볼 수 있다.

한편 동사는 채널 다변화에 성공한 사업자다. 뉴미디어 침투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빠르게 지역/플랫폼을 확장했다. 현재 OTT(유튜브, 유쿠, 아이치이), 각종 VOD, IPTV/MPP 채널을 통해 한국, 중국, 베트남으로 콘텐츠가 유통되며 채널별 의존도가 고른 편이다. 향후 미국/동남아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세계적인 키즈 시장 성장이 동사에 기회 요인을 제공한다.

비콘텐츠 사업 다각화로 성장세 지속

2016~2018년 매출액 증가(CAGR 39.8%)는 전부 비콘텐츠 부문에서 발생했다. 자체 제작 공연(뮤지컬) 횟수 증가와 애니메이션 제작(극장판), 생활/뷰티 상품 등 MD/커머스 확대, 키즈카페 출점 증가 영향이다. 향후에는 교육 관련 신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한글, 영어 교육 워크북을 출판했고 채널 론칭도 완료해 교육 사업 확장의 기반을 닦았다.

신규 진출 국가에서의 인지도 확보가 중요

키즈 콘텐츠는 캐릭터 충성도가 절대적이다. 한 번 소비자로 자리잡으면 이탈률이 낮으며 포맷이 변해도 재이용율은 높다. 따라서 ‘인지도 확보 이후 다각화’ 전략이 적절한 분야다. 향후 진출 예정인 미국/동남아 시장에서의 초기 트래픽이 중요한 이유가 된다.

한편 캐리 IP의 강점에도 불구하고 기존 시장 내 콘텐츠 매출액은 정체 상태(16~18년)다. 이른 시기에 시장에 진입해 초기 수혜를 누렸지만 대체재가 빠르게 늘면서 신규 유입이 적었기 때문이다. 기존 시장에서는 확보된 이용층을 대상으로 한 다각화에 초점을 맞출 전망이다.

미래에셋대우 박정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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