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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특례상장 K-바이오, 뚜껑 열어보니 ‘빈깡통’
dentist209
2021/08/11 13:34 (218.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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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copharm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847
‘공수표’ 남발한 바이오기업, ‘정보 불균형’ 노출된 투자자
10곳 중 8곳 매출 예측치 빗나가…간극 7천억 원 달해
수백억 이익 예측했지만 돌아온 결과는 수백억 손실로
“금융당국, 특례상장 기업 실적 점검 개선책 마련해야”
셀리드의 경우, 지난 2019년과 2020년에 각각 50억 원의 매출을 예상했지만, 실제 숫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회사는 당초 예측치 대비 매출이 유일하게 2년 연속 전무한 기업이었다.
dentist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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