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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플로우(294090)] 확실한 타깃 시장이 매력 포인트
20/10/16 07:34(58.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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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사는 당뇨환자 대상 웨어러블 인슐린펌프인 이오패치를 세계 2번째로 상용화. 올해 말 유럽 출시 및 후속제품 2H21 미국출시 계획.

* 명확한 타깃수요와 시장규모에 주목. 직접적 경쟁사 Insulet은 작년 매출 6.7억달러 달성, 시가총액 163억달러로 거래 중. 이오패치는 출시 초기 Insulet 제품과의 점유율 경쟁보다 인슐린펌프 사용자 확대의 공동 수혜 누릴 것으로 예상.
 

WHAT’S THE STORY

세계 2번째 웨어러블 인슐린펌프 상용화: 동사는 당뇨환자 대상 웨어러블 인슐린펌프인 이오패치(EOPatch)를 개발/판매 중으로, 이는 Insulet의 Omnipod(2005 출시)에 이어 세계 2번째. 웨어러블 인슐린펌프는 통증 및 외상의 위험이 있는 피하주사 방식과 복부와 기기를 튜브로 연결하는 방식인 기존 인슐린펌프에 비해 패치형으로 편의성, 안전성과 활동성을 개선한 제품. 이오패치는 6월 국내 출시, 4분기 중 유럽 CE 인증 예상되며, 후속 제품으로 자동혈당조절기능이 추가된 웨어러블 인공췌장인 EOPatch X (분리형, ‘21년 출시예정), EOPani (일체형, ‘22년 출시예정) 개발 중. 국내 판매는 휴온스, 유럽 판매는 Menarini가 전담하며 미국 시장은 향후 파트너링 추진 계획.

확실한 시장, 넓은 확장 가능성: 2019년 기준 인슐린펌프 시장 규모는 27.5억달러로 추정되며, 이 중 유일한 웨어러블 기기 업체인 Insulet의 점유율은 약 25%로 빠르게 확대 중. 인슐린을 투여하는 당뇨인구 대부분은 전통적 피하주사방식(MDI)을 사용 중으로, 신규 웨어러블 제품 출시 시 침투율 확대에 따른 시장 규모 자체의 성장을 예상. 주 사용 타겟은 1형 당뇨 환자 및 2형당뇨 환자 중 인슐린 투여가 필요한 대상자로, 1형 당뇨 인구는 전체 당뇨인구 대비 약 10%에 해당. 이오패치의 한국 기준 1인당 연간 매출액은 현재 약 360만원으로, 당뇨의 높은 유병률(한국/미국/유럽 당뇨 인구 합계 약 9,400만명으로 추산)과 중단 없는 장기 지속 사용이 요구되는 인슐린펌프 특성 감안 시 높은 시장 확장성 기대.

세계 시장에서 Insulet과의 경쟁이 관건: Insulet의 Omnipod는 2019년 6.7억달러의 매출 기록하여 2015-2019년 연 매출 성장률 31.2% 시현. 이오패치는 Omnipod 대비 긴 지속기간(4일 vs 3일)으로 편의성 개선 및 비용 절감, 규칙적인 주 2회 교체가 가능한 장점이 있음. 이오패치의 유럽 진출(올해 3분기 CE인증 예상)과 이오패치 X의 미국 출시(‘21년 하반기 목표)에 따라 글로벌 시장에서 Insulet과의 경쟁 본격화 전망되나, 초기에는 웨어러블 인슐린펌프의 당뇨인구 내 침투율 확대에 따른 시장규모 성장의 공동 수혜 예상. 미국 시장의 매출 확대 모멘텀은 의료보험 등재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Omnipod의 보험 기 등재 및 EOPani의 FDA 혁신의료기기(BDD) 지정 등을 고려 시 보험 등재 가능성은 긍정적.

밸류에이션 & 리스크: 인공췌장 출시 본격화되는 2022년부터 흑자 ?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시가총액은 이오플로우 자체 추정 실적 대비 2023년 기준 PER 22배(PSR 4.8배) 에 해당. Peer 기업인 Insulet은 연평균 3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바탕으로 2021E PER 194배, PSR 18배 이상으로 거래중 (시가총액 163억달러). 동사 역시 올해 말부터 발생할 유럽 매출 성장과 내년 하반기 미국 FDA 승인 여부에 따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성 유효. 단 출시 예정된 제품들이 당뇨에 치중되어 있고, 대상 시장이 당뇨 환자 중 일부로 제한된 점은 아쉬운 부분. 경쟁사의 개선된 인슐린펌프 출시 및 경구용 인슐린 등 대체요법 등장 시 편의성에서의 우위가 희석될 수 있으나, 단기 내의 경쟁 심화 가능성은 제한적.

삼성 정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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