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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112040)] 신작 모멘텀에 법정공방 승소 이슈까지 3분기도 긍정적!
21/06/14 09:20(180.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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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월전기 IP 저작권 위반 1심 소송 승리

중국 게임사 킹넷 등을 상대로 한 웹게임 ‘남월전기’, 모바일게임 ‘남월전기 3D’ 저작권 침해 금지 위반 1 심 소송에서 6월 4일 승소 판결을 받았다. 해당 게임사는 위메이드로부터 열혈전기의 정식 권한을 위임받지 않고 불법 서비스한 바 있다. 동사는 두 게임이 미르의 전설2의 정식 수권을 받지 않고 불법 서비스를 지속, 19년 5월과 7월에 각각 중국 항저우 중급 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약 2년에 걸친 소송 끝에 중국 항저우 중급 법원이 두 게임모두 저작권 위반으로 판단한 것이며, 동 게임과 연계된 모든 행위에 대해 부정당경쟁법 위반에 해당됨을 천명한 것이라 볼 수 있다.

이번 소송을 통해 중국 법원은 킹넷이 저작권 침해에 따른 손해배상금으로 동사에 920만위안(약16억원)을지급할 것을 판결했다. 남월전기에 대해서는 820만위안(약 14억3000만원), 남월전기 3D에 대해서 100만위안(약 1억7000만원)이다. 동사는 이미 ‘20년 12월, 킹넷이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왕자전기’의 저작권 침해 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중국 법원은 “미르의 전설2 게임 저작권을 침해하는 행위를 즉각 중지할 것을 지시하며 2500만위안(약 40억원)과 관련 비용 25만위안(약 4100만원)을 연대 배상하라는 지급 명령을 내린 바 있다. 결론적으로 해당 내용들이 모두 부정당경쟁법에 위반되며, 이러한 판결 기조는 남아있는 분쟁 건에 대해서도 매우 우호적인 결과가 예상됨을 보여주는 내용이라 할 수 있다.

3분기부터 시작되는 모멘텀에 주목할 시점

‘19년 11/25 출시한 미르4는 일평균 3.7억원 수준의 매출을 나타내는 것으로 추정된다. 순항하고 있는 미르4의 중국 퍼블리셔 모멘텀이 대기 중으로 향후 투자포인트는 1) 4분기 미르4의 해외(대만 등) 진출 이슈 2) 미르 트롤리지 라인업인 미르M과 미르W의 연내 국내 출시 3) 6월 4일 승소 판결을 위시로, 후속 미르 IP 관련 소송 판결에 대한 승리 가능성의 확장이다. 미르4의 중장기 흥행기조가 유지됨에 따라, 해외 출시 모멘텀(중국 퍼블리셔 확정 등)도 3분기를 기점으로 다시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기해 있는 신작 출시 이슈와 관련 모멘텀은 아직 40% 정도 반영되었다고 판단되며, 중장기 실적 상향에 따른 주가 방향성은 여전히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목표주가 75,000원, 투자의견 매수: 3분기부터 매출 레벨업 전망

‘20년 11월 <미르4>를 출시하여 분기 최고 매출을 시현했다. 미르의 전설2 기반의 미르M과 SLG로 개발되는 미르W는 4분기내 출시될 것으로 전망한다. 핵심 IP ‘미르의전설2’ 기반 미르 3연작이 ‘21년을 기점으로 완성되며 이에 따라 단일게임 의존도가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또한 ‘21년 4월 롱화그룹과의 <미르의전설 2> PC 클라이언트 중국 서비스 계약을 통해 4년간 750억원의 미니멈 개런티를 받게 된다. 중국 PC클라이언트 계약으로 분기 약 40억원 내외의 이익이 반영될 전망이다.

미르4의 아시아권 출시 일정도 매듭이 지어질 가능성이 높아, 3분기를 기점으로 해외 출시 모멘텀이 다시 부각될 전망이다. 11개 언어로 3분기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대만 등 MMORPG 인기 국가에서의 흥행이 전망된다. 국내 미르4는 하향 안정화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되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4분기까지 매우 안정적인 매출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판단된다. 미르4의 중장기적 흥행으로 온기 턴어라운드에 대한 부담감이 감소하고 있다. ‘남월전기’ 승소 건을 계기로 남아있는 분쟁 건에 대한 높아진 소송 승소 가능 성도 센티멘탈을 개선시키는 요인이다. 동사는 자체 개발작의 흥행 부재로 수년간 적자 기조에 따른 밸류에 이션 할인을 받아왔다. 미르4를 위시로 한 본격적인 중화권 진출로 인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위메이드의 ‘21년 매출액은 2,788억원(YoY +120.9%), 영업이익 864억원(YoY 흑자전환, OPM 31.0%)으로 예상 한다. 목표주가는 75,000원으로 예상 EPS에 목표 PER 17배를 적용했다. 목표 PER는 아직 단일 게임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높은 점을 감안, 글로벌 Peer 그룹(카카오게임즈, 넷마블, 엔씨소프트, 블리자드 등) PER 평균 대비 30% 할인 산출했다. ‘21년은 <미르4> 출시 및 연작 IP 출시로 확실한 이익 턴어라운드 구간에 진입했 다고 판단된다. 동사는 라이선스를 진행한 게임들의 매출이 점증되며, 전체 볼륨이 장기간 풍성해지는 구조를 나타내고 있다. 미르M 및 미르W로 이어지는 트롤리지 신작들로 밸류에이션 할인율이 점차 낮아지며 라이선스 매출 레벨이 상승할 것으로 판단된다. 중국 퍼블리셔로부터 수취할 매출 볼륨과 미르IP 관련 대규모 소송 승소에 대한 기대감은 하반기로 진입할수록 확장될 것이다. 온기 주가의 상승추이를 전망하며, 3분기를 기점으로 긍정적 매수관점으로 접근할 수 있다 판단된다.

상상인증권 이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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