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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 ‘옥석 고르기’ 본격화…제약바이오 지분율 ‘지각변동’
dentist209
2021/10/19 11:52 (58.1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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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copharm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156



국민연금이 여전히 공을 들이고 있는 곳도 있다. SK 계열사의 지분율 확대가 대표적인 사례다.


실제로 국민연금은 지난 3월 말 기준 SK케미칼의 지분 4.57%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한도 확대 이후 3.68%(주식 수 432,230, 1,083억 원 규모)에 해당하는 추가 지분을 사들였다.


여기에 공단은 올 3월 기업공개(IPO) SK바이오사이언스의 주식 3838,876(지분율 5.02%)SK바이오팜의 3927,819(5.02%)를 확보했다. 두 회사에서 사들인 지분 규모만 각각 8,772억 원, 3,947억 원이다. SK 계열사 3곳의 지분 보유액을 합할 경우 15,772억 원에 달한다.

dentist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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