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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285130)] 수익성 개선, 신약 Pipeline 임상 진전으로 주가상승 모
20/06/23 10:56(211.21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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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285130)] 수익성 개선, 신약 Pipeline 임상 진전으로 주가상승 모멘텀 있다


유가하락 등으로 코폴리에스터 수익성 개선

최근 코폴리에스터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뚜렷하다. 유가하락 등으로 1Q20에 동부문 영업이익률이 10.7%(YoY +1.9%p)으로 개선되었다. 2Q20부터 코폴리에스터 매출이 코로나19 영향으로 보호장비, 투명차단막 등의 용도로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2Q20 전사 영업이익은 시장컨센서스 수준(164억원)을초과한 215억원내외로 추정된다(표3).

하반기에 신약Pipeline 임상진전으로 주가상승 모멘텀이 있다

최근 주식시장에서 신약개발 관련주의 주가 상승모멘텀이 좋다. 동사가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진전으로 하반기에 주가상승 모멘텀이 발생할 전망이다.

첫째, 폐렴구균백신 Pipeline 가치가 증가하고 있다.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는 사노피 파스퇴르와 글로벌 폐렴구균백신을 공동개발하고 있다. 폐렴구균백신 Pipeline 임상 1상이 1년 정도 기간을 거쳐 2019년말에 완료되었다. 2020년 3월에 미국 FDA 임상 2상 IND 신청을 거쳐, 7~8월경에는 임상 2상에 진입할 예상이다. 이 경우에 마일스톤 133억원(1,100만달러, 36개월간 수익 인식)을 받게 되고, 동시에 Pipeline 가치도 증가할 것이다.

둘째, 코로나19백신 국내 임상이 9월쯤 예정되어 있다. 국내에서 코로나19백신 개발업체(질별관리본부 긴급과제)로 선정, 합성항원백신으로 현재 전임상 중이다. 유동적이긴 하지만 9월쯤에는 임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어 백신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의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경쟁제품보다 늦다 하더라도 국내 매출정도는 가능할 것이다. 자체 제품(코로나19백신)이 아니라도 안동공장(동물세포배양 방식)에서 CMO 등의 형태로 생산할 수도 있다.

3분기 주가상승 모멘텀 예상, 목표주가 120,000원으로 소폭 상향 조정

SK케미칼의 주가가 최근 3개월간 66% 상승했지만, 3분기에 추가적인 상승도 가능할 전망이다. 폐렴구균 Pipeline의 임상 2상 진입 임박, 코로나19 백신의 9월 임상 진입(예정)이 주가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다. 2분기 실적호조 전망도 주가에 플러스 요인이다. 기존 주가 밸류에이션에서 순차입금과 백신사업 가치 재조정으로 목표주가를 110,000원에서 120,000원으로 소폭 상향 조정한다(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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