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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로비스트 잠적 관련 기사 정정의 건_2차 입장문]
hoko00
2020/11/07 12:39 (125.180.***.39)
댓글 0개 조회 729 추천 0 반대 0

[옵티머스 로비스트 잠적 관련 기사 정정의 건]



전일자에 옵티머스로비스트 잠적 관련으로 국내 총 28개 매체에서 기사가 배포되었습니다.

그중 연합뉴스를 포함하여 총 5개매체(e대한뉴스, MBN,에너지경제 등)에서 당사 명성티엔에스(주)와 일면식도 없는 옵티머스 사건과 관련된 자금이 당사로 흘러들어 와서 최대주주를 조사중이라며, 사실관계도 파악하지 않은 추측성 기사를 일방적으로 2020년 11월 6일 오전 11시 06분에 배포하였고 동 기사로 인하여 당사의 주가가 고점 대비 10%이상 하락하는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당사는 주주가치의 훼손을 방지하고자 언론 오보에 대한 법무TF팀을 즉시 구성하여 해당 언론사 담당 기자들과 그 즉시 연락하여 사실 관계를 소명한 결과, 지난 10월 28일자 한국일보의 기사를 포함하여 옵티머스 사태와 관련이 전혀 없는 명성티엔에스의 상호를 5개 언론사중 E대한경제 한곳외에 모두 M사로 정정하거나 아예 삭제하였습니다(e대한뉴스는 다음주 중 조치 예정에 있습니다).


또한 SNS 등에 악의적으로 비방글이나 이곳 씽크풀에 게시된 당사의 종목토론방 등에서 당사와 전혀 관련이 없는 옵티머스 관련으로 악의적 댓글이나 허위사실을 유포한 20여명의 아이디를 특정하여 사법 기관에 다음주 형사고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당사의 입장을 본 지면을 통해서 알려드리는 바, 당사는 옵티머스와 그 예하 어떤 법인과도 금전 거래가 없었음을 알려드리오니 주주 여러분께서는 금번 옵티머스 사태와 관련해서는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금번 사태를 거울삼아 전 임직원들이 단결하여 항상 주주님들의 권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명성티엔에스가 되겠습니다.




2020년 11월 7일

명성티엔에스(주) 대표이사 김준규 배상

hoko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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