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믿었던 진단키트마저…기업 간 ‘실적 격차’ 더 벌어질 듯
dentist209
2021/08/23 08:31 (58.123.***.43)
댓글 0개 조회 348 추천 0 반대 0
http://www.medicopharm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883
중소제약바이오, 코로나 직격타…‘부익부 빈익빈’ 현실로
[심층분석] 국내 제약바이오 2021년 2분기 실적 해부(下)
진단키트 업체 역시 올 2분기 들어 실적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대형사보다는 중소사에서 실적 부진 현상이 뚜렷했다.
<o:p></o:p>
대표적으로 피씨엘은 지난해보다 매출이 반 토막(2분기 매출 98억원, 전년比 53%↓) 나면서 73억 원의 영업 손실을 내고 적자로 돌아섰다. 수젠텍(매출 63억원, 74%↓)도 매출 하락에 따라 8억 원의 적자를 냈다. 인트론바이오(78억원, 77%↓) 역시 전년 2분기 116억 원의 이익을 얻었지만, 올해에는 26억 원으로 쪼그라들었다.
dentist209
님
관심회원수 0 쪽지보내기
작성자 최신글
작성자 최신글이 없습니다.
운영배심원 의견
신고
댓글 댓글접기 댓글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