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Title for screen readers

Skip to main content
A container with a focusable element.

본문영역

‘새는 돈 막아라’ 특명…제약사 경영악화에 판관비 ‘대수술’
kkk18
2020/08/26 10:04 (58.123.***.43)
댓글 0개 조회 420 추천 0 반대 0

http://www.medicopharm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461


코로나19어려워진살림살이먼저 손댄 곳 판관비

교통비·행사비·회의비·교육비 대폭 감소허리띠 졸라매

동아·한미·대웅·일양 최다 축소실적 따라 판촉비도 희비


세부적으로 보면 일양약품은 판매촉진비가 325,900만 원(-23%) 줄어들면서 가장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이어 유한양행(-184,500만원, 27%), 일동제약(-93,500만원, 63%), 광동제약(-77,800만원, 27.3%), 휴젤(-74,000만원, 60%), 종근당(-63,700만원, 9%), 동화약품(-56,900만원, 30%)도 판촉비를 대폭 줄인 곳들이었다.

 

kkk18
관심회원수 0 쪽지보내기
작성자 최신글
작성자 최신글이 없습니다.
운영배심원 의견
신고
댓글 댓글접기 댓글펼침
로그인
로그인
PC버전
PC버전
씽크풀앱 다운로드
씽크풀앱
다운로드
고객센터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