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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파일(228340)] 돌아선 지표, 돌아설 실적
21/02/08 11:11(180.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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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파일은 순수 콘크리트 파일 업체로 건설업 지표 개선의 수혜가 예상됩니다. 2016년 4월 상장 이후 업황 둔화가 지속되며 실적 부진이 지속됐지만, 작년 4분기부터 나타난 콘크리트파일 가격 상승과 함께 올해는 완연한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됩니다.


확실히 돌아선 건설지표
 
국내 건설수주액은 2020년 194조 원으로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토목 부문은 9.7% 감소한 반면 주거용 중심의 건축 부문이 +28.2%를 기록하며 증가가 두드러졌다. 전국 아파트 분양물량도 2018년을 저점으로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고, 특히 작년 대형 건설사의 분양 물량은 무려 42%나 증가했다. 이에 동행지표인 건축 착공면적도 4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는데, 상반기까지 감소를 지속하던 주거용 건축 면적이 하반기들어 53%나 증가한 영향이었다. 선행지표 호조와 올해 분양 계획 등을 감안하면 동행지표의 개선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콘크리트파일 가격의 매서운 반등

건설 동행지표의 반등과 함께 최근 콘크리트파일 가격이 크게 올랐다. 통계청에 따르면, 콘크리트파일 가격은 2016년 2분기(102.7, 2015=100)를 정점으로 감소세를 지속해왔는데, 작년 12월 이 가격이 96.3으로 2017년 초 수준까지 치솟았다. 과거 건축 착공면적과 콘크리트파일 가격이 연동해왔던 점을 감안하면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가격 상승폭이 생각보다 컸다. 이는 콘크리트파일 업체의 실적 기대감을 높이는 부분인데, 무려 4년 만의 업황 개선인데다가 Q와 P가 동시에 좋아지는 만큼 실적 개선의 폭도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상장 후 처음 맞이하는 업황 개선

동양파일은 매출 구성의 99.8%가 PHC파일인 순수 콘크리트파일 제조 및 판매 회사로 건축 중심의 건설지표 개선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2016년 4월 상장 이후 업황 부진으로 실적 감소가 이어지면서 2018년부터는 영업적자로 돌아섰지만 작년 말부터 시작된 지표 개선을 바탕으로 올해는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사의 현재 주가는 최근 상승에도 불구하고 3분기 말 자본총계 기준 P/B 0.78배 수준이며, 3년 동안의 적자에도 불구하고 순현금 460억 원(무차입)의 안정적 재무 구조는 매력을 더욱 높이는 요인이다.

한화 송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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