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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굿모닝, 알라바마!
21/01/25 09:12(180.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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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차의 미국 턴어라운드 시작, 부품사도 그 이익을 향유할 시점

현대차그룹은 2006 년 알라바마/조지아 공장 가동을 시점으로 본격 미국에 진출한다. 이후 2010 년에 절정을 이뤘던 판매증가 싸이클은 약 10 년간 부진한 흐름을 거치며 2020 년부터 턴어라운드가 시작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브랜드 특성상 미국시장에서의 손익 기여가 높은 편인데, 이는 미국 현지 생산을 위해 동반 진출한 부품업체들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2021 년 부터는 부품업체 들의 이익 회복 턴어라운드도 예상해 볼 수있으며, 기업가치 역시 빠르게 동반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알라바마 공장, 올해부터 Capa 증설 시작! 부품사도 따라서!

현대차와 기아차는 미국 현재 생사능력이 연간 약 39 만대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2021 년을 기점으로 생산능력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4 년에는 양사의 현지 생산능력이 각각 50 만대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1)현재의 RV 라인업 성공을 기반으로 한투싼/싼타크루즈/스포티지 차종의 현지 증설 2)잠재적으로 제네시스의 생산 현지화 3)EGMP 기반 전기차의 현지 생산 가능성이다. 제네시스의 경우 이제 시작 단계이긴 하지만 강한 브랜드 이미지가 초반부터 구축되고 있음이 나타나고 있고, E-GMP 현지생산 가능성 역시 미국의 파리기후협약 재가입으로 인해 미국의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증가함을 시사하고 있어 올해가 2022 년 전에는 분명 의사결정이 있을 수밖에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한편 부품업체들 중에서는 현대모비스, 만도, 한온시스템 등 대형 부품업체들 외에도 차체 샤시를 중심으로 현지화가 필수적인 아이템들을 공급하는 협력사들이 알라바마, 조지아 공장을 중심으로 거대한 벨트를 형성하고 있다. 이중에는 에스엘, 화신, 평화정공, 아진산업, 대원강업, 동원금속 등이 속해 있으며, 3Q20 을 기점으로 이들 업체들 역시 펀더멘털이 크게 개선되기 시작한 것으로 판단한다. 한편 미국의 자동차 산업 생산량은 4Q20 에도 큰 폭으로 성장세를 보였는데, 재고는 여전히 올라오지 않았다. 3Q20 부터 시작된 상승은 당분간 지속되는 것으로 봐야 한다는 판단이다.

부품뿐만 아니라 부품물류 업체도 자연스럽게 수혜를 향유

현대기아차의 알라바마-조지아 공장에 이어진 생산 벨트는 결국 자동차 부품 물류로 까지그 노선이 연동된다. 현대글로비스와 한라홀딩스의 경우 모두 이 지역에 물류 거점을 두고 있어 완성차의 생산량 증가에 그대로 노출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연동되어 손익 개선은 부품업체들과 유사한 궤적을 그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현대글로비스의 경우 최근 현대차그룹이 그룹사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배터리 리스, 수소 SCM 등 Captive 사업에 진출하고 있어 다방면에서 기업가치 상승에 대한 근거가 확인되고 있다.

이베스트 유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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