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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재/유통] 3Q20 Preview: 후유증 적응기
20/10/08 08:59(58.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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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현황: 후유증 적응기

3분기는 코로나19의 적응기였다. 어려움을 파악하는 단계에서, 3분기는 사람도 기업도 국가도 대응책을 찾아 적응하는 모습이다. 내식 위주의 생활에 익숙해졌으며, 다양한 먹거리가 출연했다. 마스크 착용은 생활화 되었고, 색조 화장품 사용은 잠시 잊었다. 언택트 생활의 고착화로 기업들의 사업 영역은 빠르게 온라인으로 이동했다. 한편, 가장 빠르게 해결 단계에 도달한 중국은 8월 소비가 완연한 (+) 성장을 나타냈으며, 중국인 소비에 전세계 소비재 기업이 집중했다. 우리의 소비는 현재 후유증에 적응 중이며 목적지는 정상화를 향하고 있다. 정상화 시점을 고려해야하며, ‘온라인’과 ‘중국 소비’가 핵심 키워드 이다. 유안타증권의 소비재 업종 선호도는 유통 > 화장품 > 음식료 이며, 업종 선호도는 변화와 회복에 중점을 두었다. 변화는 ‘온라인’이며, 회복은 ‘중국 소비’이다.

유통: Re-rating과 De-rating의 갈림길

유통 업종의 3분기 합산 수익률은 코스피 대비 2% 하락하며 약세 흐름이 이어졌다. 실적 턴어라운드 및 이익모멘텀이 부각된 이마트와 홈쇼핑의 주가 성과가 견조했다. 3분기 합산 영업이익은 26% 감소한 4.8천억원 예상하며, 컨센서스 영업이익 4.9천억원을 3% 하회할 전망이다. 3분기부터 기존점성장률의 반등이 본격화되며, 그 강도가 점진적으로 강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이마트를 최선호주로 제시한다. SSG.Com의 오픈마켓 전환에도 관심이 필요하다. Re-rating의 기로에 선 홈쇼핑에 대한 관심이 요구된다. 향후 라이브커머스에 대해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가 Re-rating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중국 쇼핑시즌의 수혜가 예상되는 면세점업 또한 비중을 채울 필요가 있다. 백화점과 편의점업은 상품믹스 악화에 따른 수익성 부진이 부담이다.

화장품: 중국 소비 정상화 vs 차별화 확대

화장품 업종의 3분기 합산 수익률은 코스피 대비 6% 하락하며 약세 흐름이 이어졌다. 3분기 합산 영업이익은 25% 감소한 4.5천억원 예상하며, 컨센서스 영업이익 4.9천억원을 9% 하회할 전망이다. 업종의 투자매력도는 나아지고 있다. 내수는 아쉬우나, 중국 소비가 회복됨에 따라 최악은 지났다. 중국 소비자의 구매력이 표출되는 면세만은 전분기비 뚜렷하게 개선 중이다. 다만 중국 소비의 정상화는 모두의 것은 아니다.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럭셔리 중심으로 집중되며, 이커머스는 이를 가속화 시킨다. 때문에 브랜드간 회복도 차별적이다. 후(LG생활건강), 설화수(아모레퍼시픽)로 집중된다. 특히 브랜드 후로. 한편 국내는 코로나19 영향이 재차 확산됨에 따라 화장품 수요는 약세, 위생용품 수요는 강했다. 견고한 중국 수요 창출, 생활용품 점유율 1위인 LG생활건강을 최선호주, 중국 이커머스와 동반 성장하고, 손세정제 수주가 지속되는 코스맥스를 차선호주로 제시한다. 

음식료: 큰 산을 넘어서

음식료 업종의 3분기 합산 수익률은 코스피 대비 8% 하락하며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비축 구매로 표출된 물량 증가가 안정화 되고 있기 때문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예상한 행보로 업종은 2분기 실적발표 이후 대체로 소강상태를 보였다. 3분기 합산 영업이익은 20% 증가한 1조 472억원 예상하며, 컨센서스 영업이익 1조 301억원을 2% 상회할 전망이다. 향후 주목할 부분은 큰 산을 넘어설 수 있는 근거들이다. 이는 궁극적으로 ‘수요’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쟁강도가 상승 하더라도 강한 선호를 바탕으로 물량 증가가 가능한 기업을 선별할 필요가 있다. 테라, 진로 등으로 주류 시장을 압도한 하이트진로를 최선호주, 중국에서 점유율 확대가 나타나고 있는 오리온을 차선호주로 제시한다.

유안타 박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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