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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제약사 R&D 투자 들여다보니...
dentist209
2019/12/09 10:27 (59.1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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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9574  


 인건비 34%, 위탁연구비 21% 등 대내외 인력 투자에 집중
주 52시간제 확대로 중소제약 R&D 인건비 부담은 ‘과제’

세부적으로 보면, R&D 비용에서 인건비가 가장 컸던 제약사는 GC녹십자로, 전체 투자액 1,072억원 중 276억원(26%)에 달했다. 이어 종근당은 인건비로 270억원(28%), 일동제약 184억원(45%), 대웅제약 154억원(16%), 동아에스티 135억원(26%), JW중외제약 92억원(31%), 대원제약 62억원(31%), 삼진제약 62억원(30%), 동화약품 60억원(50%) 순으로 집계됐다.

GC녹십자의 경우, 연구 인력은 9월기준 박사급 71명, 석사급 253명 등 총 514명으로, 전체 직원(1,992명) 4명 중 1명이 연구 인력에 해당했다. 종근당도 박사급 연구 인력만 94명으로 제약사 중 고학력 연구진이 가장 많이 포진하고 있었으며 전체 연구인력은 541명에 달했다.

dentist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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