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스이에 대한 AI매매신호
적중률 +84.0%
평균수익률 +14.0%
현재 AI매매
신호는?








 
토론 게시판
[반도체 위클리] 무역갈등은 각자도생을 촉진한다
20/09/28 07:39(58.121.***.119)
조회 54 추천 0 반대 0
[지난주 주가]

▶ 주간수익률: KRX 반도체는 -6.7%를 기록하며 코스피 주간수익률 -5.5% 대비 하회했고, 코스닥 주간수익률 -9.1% 대비 상회했다

▶ 대형주가 상대적으로 선방했다. 한국시간 기준, 9월 30일의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앞두고 미국 하이퍼스케일 고객사 중의 일부가 서버 DRAM을 지나치게 낮지 않은 가격에 구매한다는 점이 대형주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삼성전자 보통주와 우선주는 개인 순매수에 힘입어 각각 -2.4%, -0.4%의 주간수익률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외국인 순매수로 -1.0%의 주간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가별 주간수익률은 미국 +0.8%, 대만 -4.6%, 중국 -4.9%를 기록했다.

▶ 미국의 강세 업종은 공정장비와 프로세서였다. 램리서치(공정장비)와 엔비디아 (프로세서)의 주간수익률은 각각 +7.5%, +5.6%이다. 약세 업종은 중국향 매출 비중이 높은 기업이다. 온세미 -4.3%, NXP -5.0%를 기록했다.

▶ 대만은 전반적으로 약세였다. 하락폭이 완만했던 종목은 파운드리 서플라이 체인이다. Global Unichip과 UMC의 주간수익률은 각각 -1.1%, -3.1%였다.

▶ 중국의 강세 종목은 데이터센터 수혜주인 GDS 홀딩스 ADR(+3.4%), 약세 종목은 중국 반도체 굴기의 상징인 SMIC(-9.8%)이다.

[발간자료 요약]

▶ [산업] 9/30 Micron 실적 발표의 핵심사항은 재고소진 속도
▶ [기업] 리노공업(매수), 시총과 매출에 대한 담담한 생각
▶ [기업] 티에스이(NR): 반도체 테스트용 부품의 삼위일체
▶ [기업] 이엔에프테크놀로지: 반도체용 불산계 원재료 국산화 추진

▶ 테스트용 부품 공급사인 리노공업(소켓, 핀)과 티에스이(소켓, 보드, 프로브카드)의 자료를 발간했다. 양사의 YTD 주가수익률은 각각 +83.7%, +146.0%로 코스닥지수(+20.7%) 대비 아웃퍼폼했다. 2021년에도 실적 증가와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 리노공업의 경우 5G 매출비중이 아직 20~30%로 낮아 2021년에 5G 수혜를 한 번 더 기대할 수 있다. 티에스이의 경우 중국 로컬 메모리 반도체 고객사로 매출이 유의미하게 시작되어 긍정적이다.

▶ 중소형주 중에 이엔에프테크놀로지의 자료도 발간했다. 산화막용 식각액의 불산계 원재료 국산화로 반도체 고객과의 관계 강화와 진입장벽 구축이 기대된다.

[금주 전망]

▶ 외신에 따르면 미국의 반도체 기업들이 앞으로 SMIC 및 SMIC의 계열사로 수출하는 경우에 라이선스를 취득해야 한다. 미국 대선을 앞두고 무역갈등이 다시 격화되는 양상이다. 화웨이향 제재조치와 마찬가지로 무역갈등의 격화는 반도체 업종의 투자심리에 일차적으로 부정적이다.

▶ 금주 반도체 위클리의 제목은 각자도생(各自圖生)이다. 미국과 중국에서는 반도체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둘러싸고 무역갈등이 전개되고 있으며, 한국과 일본에 서는 공정소재를 둘러싸고 무역갈등이 진행 중이다. 결국 한국에서 소/부/장 국산화로 불리는 자국 내 서플라이 체인 내재화와 벤더 다변화는 미국과 중국에서도 강도 높게 전개될 것이다. 과거에는 특정 벤더가 고객사의 요구를 충족할 수있느냐 아니냐가 중요했지만, 이제는 벤더의 실력과 함께 <국적>도 중요해졌다.

▶ 미국 상무부의 제재가 팹리스(Huawei)에서 파운드리(SMIC)로 옮겨간 상황이다. 이와 같은 이벤트 때문에 한국 반도체 업종에서는 삼성전자, 소부장 국산화 수혜주, 비메모리 파운드리 업종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하나 김경민
현재 116명이 증권가속보3님을 관심회원으로 설정 하였습니다.
운영배심원 의견 ?
신고하기
다음글
홍남기 기재부장관 해임을 요구합니다.
이전글
[티에스이(131290)] 반도체 테스트용 부품의 삼위일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