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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제일 잘하는 본업에 집중하며 다시 빛을 볼 시기
20/01/13 10:46(211.21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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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핵심 사업 집중 , 적자 사업 정리로 영업 정상화 궤도에 진입 

▶ Pitch

최대주주 및 소속 아티스트들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해소 단계에 있고, 영업 정상화 및 적자 사업 정리를 반영해 실적 추정치 상향 . 20년 지배주주순이익을 기존 추정치 대비 17.4%, target multiple을 31.4배(기존 24.3배)로 상향하며 목표주가를 40,000원, 투자의견 BUY로 조정

▶ Rationale

- 19년 동사는 각종 이슈들로 인해 YTD 주가 수익률 -42.4% 기록. 작년 리스크 관리 및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컨설팅을 받아 올해는 음악 본업에 집중할 계획. 앨범 발매가 크게 지연되었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1분기부터 젝스키스-iKON-블랙핑크 순으로 앨범 활동 계획 중

- 4분기 매출액 698억원(YoY -0.8%, QoQ 9.6%), 영업손실 19억원(YoY 적전, QoQ 적 지)을 기록할 전망. 위너의 앨범 10만장 및 국내외 투어, 악동뮤지션의 음원 수익 등이 반 영되었으나 활동 연기, 자회사 부진 등으로 19년 영업적자 기록은 불가피 . 이로 인한 실적 영향은 4Q19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 

- 올해는 그 동안 기다려왔던 빅뱅의 활동도 기대해볼 수 있음 . 작년 말 빅뱅 멤버 전원 제 대 후 재계약 여부가 미지수로 남아있었으나 연초 빅뱅의‘코첼라’ 출연 확정 소식이 언론 을 통해 보도되며 완전체 활동을 재개할 가능성이 높아짐 . 빅뱅이 왕성하게 활동하던 15~17년에는 평균 콘서트 매출 534억원, 로열티 635억원 수준을 기록(단순 평균 기준)

- 올해 블랙핑크의 실적 기여도도 작년 대비 더욱 높아질 것. 19년 앨범 1개, 투어 31회를 진행했으나 20년에는 1분기 내 앨범 발매를 준비하고 있어 연내 최소 2개의 앨범 발매를 기대해볼 수 있음. 또한 해외 콘서트 횟 수 및 MG 수준도 첫 투어보다 높을 것으로 추정

- 또한, 신인 그룹 데뷔도 계획 중 . 18년 4분기에 프로그램 'YG보석함 '을 통해 선발된 신인 그룹 '트레져 '는 상반기 내 데뷔할 것으로 예상. 연초부터 SNS 등을 통해 멤버들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프로모션 재개 중

- 2011~15년 본업에 집중하고, 주력 아티스트들의 활동이 활발했던 시기에는 매출총이익률이 34~39% 수준 기록. 해당 기간 동안에는 빅뱅과 2NE1의 활약으로 수익성이 높은 디지털 콘텐츠(84억원→ 271억원)와 로열티 수익(74억원→ 330억원)이 가파르게 증가. 16년부터 F&B, 화장품 등의 사업들을 확장시키며 사업 다각화를 위해 노력했으나 매출총이익률은 16년 29.5%→ 17년 28.8%→ 18년 24.7%까지 하락

- 최근 연결 영업이익에 훼손을 일으키고 있는 영상 프로덕션 부문(연간 적자 70~80억원)을 정리하고, F&B 사업(연간 적자 20~30억원)도 매각하기로 결정. 이로써 올해부터는 연간 90~11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이 더해질 것

- 20년 매출액 3,359억원, 영업이익 275억원, 지배주주순이익 227억원으로 추정, 20년 실적기준 P/E는 25.4배. 동사 주가는 연초대비 16.1% 상승했으나, 빅뱅의 본격적인 활동 재개 및 '트레져' 의 데뷔 등으로 주가 상승 여력은 아직 충분하다는 판단

KTB 남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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