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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면 ‘돈 되는’ 기업 따로 있다…제약사 ‘비상금’ 주목
kkk18
2019/09/06 09:34 (59.150.***.43)
댓글 0개 조회 579 추천 1 반대 0

http://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8926 



 ‘숨은 자산’ 상장주식, 평가이익만 수천억대 ‘깜짝’
셀트리온·CJ헬스케어·녹십자·대웅제약 ‘재미’…최대 6천억대


제약사들이 당초 헐값에 사들였던 상장 주식의 가치가 치솟으면서 재미를 보고 있다. 평가된 수익 규모(평가차액)만 수 천억원대다. 상반기 기준으로 셀트리온 6,400여억원, CJ헬스케어 4800여억원을 포함해 녹십자, 대웅제약, 한독 등이 막대한 이익을 본 대표적인 기업들이다.

한편, 코오롱티슈진의 지분 12.58%를 보유한 코오롱생명과학은 지난해 말 3,310억원의 장부가를 기록해뒀지만, 이는 인보사 사태로 올 상반기 119억원으로 평가되면서 단 6개월만에 3,191억원이 증발하는 황당한 기록을 세우게 됐다.

kkk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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