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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곳중 1곳은 외형성장 정체…절반은 수익성 급감 ‘경고등’
kkk18
2019/08/16 11:45 (59.150.***.43)
댓글 0개 조회 581 추천 0 반대 0

http://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8751  


 ≫ 1000억원 미만 매출군 수익성 대체로 ‘부진’

     코오롱생과, 적자폭 3배 확대…메디톡스, 영업익 ‘반토막’


500~1,000억원 미만 매출군에서는 바이넥스(32% 성장), 셀트리온제약(32%), 테라젠이텍스(31%), 삼일제약(28%), 알리코제약(23%), 한올바이오파마(21%)의 성장세가 돋보였다. 특히 바이넥스와 테라젠이텍스, 삼일제약은 매출확대에 따라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다. 이 이외에도 한올바이오파마, 씨젠, 종근당바이오는 지난해 대비 2~6배가 넘는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반면, 명문제약은 5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면서 적자전환 했으며 코오롱생명과학도 222억원의 영업손실로 적자폭이 3배나 확대됐다. 이 외에도 메디톡스의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반토막으로 줄어든 가운데 270억원에 그쳤으며 알보젠코리아, 화일약품, 신풍제약도 각각 40%, 33%, 29% 감소한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생략)

kkk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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