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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이오젠(101140)] 대사항암제 기대주
20/12/14 10:03(180.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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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기업으로 변화 중

인바이오젠은 지난 11/4일 대사항암제 개발사 ‘하임바이오’의 지분 21.7%(397만주) 취득을 공시하 였다.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였으며, 투자 총액은 50억원이다. 해당 투자시 하임바이오의 기업가치는 약 230억원 수준이었다. 또한 동사는 최근 사명을 비티원에서 인바이오젠으로 변경하며 바이오 업체로의 변신을 선포하였다. 향후 더 많은 바이오 사업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사항암제 개발사 하임바이오 소개

인바이오젠이 인수한 하임바이오는 대사항암제를 개발하는 것으로 유명한 기업이다. 2016년 국립암 센터와 연세의료원으로부터 대사항암제 기술은 이전 받아 신약개발을 시작하였다. 핵심 신약후보물질은 ‘Starvanip’이라는 물질이며, 현재 국내에서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다.

‘Starvanip’은 기존에 존재하던 물질로 약을 개발하는 약물 재창출 방식의 신약이다. 목화씨 기름에서 유래한 물질인 NYH817G(Gossypol)와 당뇨약으로 쓰이는 NYH100P(Phenformin)라는 물질의 병용요법 형태다. 동사는 암세포의 에너지 대사에는 ALDH(알데히드탈수소효소)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그래서 ALDH를 억제하는 NYH817G를 신약으로 개발하였고, 더불어 OXPHOS(산화적인산화)를 억제하는 NYH100P를 병용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였다. 하임바이 오는 2021년 ‘Starvanip’의 임상 1상 종료와 미국 2상 진입을 계획하고 있다.

점점 관심이 높아질 대사항암제

대사항암제는 표적항암제나 면역항암제와 달리 특정 유전자 변이나 특정 암종에 관련없이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Starvanip’도 마찬가지로 동물실험에서 12개의 암종에서 좋은 효과를 보였다. 각종 세포독성항암제와 면역항암제(PD-1)과의 병용 치료 효과도 일부 확인하였다. 전세 계에서 대사항암제는 아직 초기 단계이며 마땅한 선두 그룹도 없다, 그러나 앞으로 글로벌 임상 결과 들이 발표될수록 점점 더 큰 관심을 받게 될 것이다. 하임바이오도 내년 1상 결과를 발표한다. 하임 바이오가 대사항암제의 한 축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한양 오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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